16강전 튀르키예vs오스트리아 경기에서 골 넣은데미랄 선수의 손모양 세리머니 때문늑대경례 세리머니인데이게 튀르키예 극우 단체인 '회색 늑대' 인사법이라고함오스트리아,독일에서는 하면 안되는 동작이고프랑스에선 법으로 금지하고 있음데미랄은 늑대경례가 국가적 자부심을 드러낸 표현일 뿐 정치적 메시지는 없다고 표명튀르키예는 늑대를 신성하게 여기기 때문하지만 유럽축구연맹은 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