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자는 이 글에서 '이태원 참사'도 언급했다. 그는 "방송사가 현장 분위기까지 생생하게 전달하니, 집회 소식을 몰랐던 사람들까지 동원하는 효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태원 참사 전 핼러윈 축제를 예고, 홍보했던 MBC 보도가 그 한가지 사례"라고 했다. 방송사가 핼러윈 축제 소식을 다루지 않았다면 인파가 몰리지 않았고, 159명에 달하는 사망자도 없었을 거라는 의미다. 이 후보자는 "좌파 언론의 뒤에는 대한민국을 뒤엎으려는 기획자들이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적은 최근 드러나고 있는 음습한 기생충 같은 존재들"이라고 주장했다
어떻게 이런 사람들만 데려오는지...
윤석열이 이태원 참사는 조작된 공작이라고 말한것도 사실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