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ll조회 2161l

10년동안 키운 반려견이 떠나서 슬픈 임원희 아저씨 | 인스티즈

10년동안 키운 반려견이 떠나서 슬픈 임원희 아저씨 | 인스티즈

를 파괴하는 똥싸는 선인장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169 우우아아09.08 22:4172772 1
이슈·소식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132 우우아아09.08 21:5781557 0
유머·감동 네이트판) 불법유턴 사고날뻔 했는데 신랑이 저보고 너무하다는데111 담한별09.08 16:2478009 4
이슈·소식 오늘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나온 충격적인 발언.JPG93 우우아아09.08 22:5446120 7
팁·추천 그냥 사람답게 잘사는 체중77 풋마이스니커09.08 21:3439704 3
내 닉네임 품바인데 품바 07.26 08:15 2354 0
퍼스널 컬러가 파마머리라는 남돌 .jpg3 홀리홀리쀼 07.26 08:00 7606 0
윤아가 안아주려하는데 자꾸 도망가는 팬.gif9 인어겅듀 07.26 07:32 12096 2
나 진짜 천재인듯1 311354_return 07.26 07:32 1586 0
쌍팔년도가 1988년인줄 알았던 1인17 패딩조끼 07.26 07:28 19311 0
옛날 바퀴벌레 크기2 태래래래 07.26 07:28 1422 0
신입해녀의 불가사리...1 성종타임 07.26 07:15 3673 1
알리 테무 끔찍하다4 굿데이_희진 07.26 07:14 16189 3
오늘도 라면으로 허기를 달래는 해녀 할머니들5 +ordin 07.26 07:10 9047 0
웃길 때 옆사람 치는 습관 있는 김고은.twt 실리프팅 07.26 06:02 4420 1
오늘 외출했던 사람 상황2 헤에에이~ 07.26 06:02 5987 0
이게 맞나싶은 고령운전자 현실.gif 이등병의설움 07.26 06:01 7938 0
사람은 그릇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는 아버지2 하니형 07.26 06:01 3090 0
피할수 없는 30대 이후의 삶7 편의점 붕어 07.26 05:57 22252 2
후 엽떡 시킬 뻔 했다...1 엔톤 07.26 05:53 1407 0
윈터가 쓰다듬어주니까 좋았던 망곰이의 발재간1 킹s맨 07.26 05:44 2337 0
껌 사다주면 앞 공장에 입양 간 자기 새끼한테 갖다주는 착한 진순이 굿데이_희진 07.26 05:42 3892 1
공포드라마에서 우울증을 앓던 주인공이 죽기전에 본 것 (무서운 사진 없음)1 옹뇸뇸뇸 07.26 05:32 1662 0
내 최애랑 이런 데이트 코스 가능하다vs불가능하다9 episodes 07.26 04:31 5659 0
뗀석기 시대에 돌입한 카푸친 원숭이.jpg1 큐랑둥이 07.26 04:30 1157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9:50 ~ 9/9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