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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난 영국 총선 | 인스티즈



영국 노동당이 현재 410석을 확보하면서 1997년(418석) 이후 최대 의석을 얻게 되었고 14년 만에 집권 여당이 되어 노동당 대표인 키어 스타머가 영국 제 80대 총리가 됨


반면 보수당은 현재까지 119석으로 출구조사의 131석보다도 적어 보수당이 창당한 1834년 이후 가장 적은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보이는 중


리시 수낙은 당연히 총리에서 사임했으며 다행인지 본인 지역구는 보수 강세 지역이라 당선은 되었지만 나머지 보수당 거물급 대부분 낙선을 면치 못했고


특히 리시 수낙 전에 총리직을 역임했던 리즈 트러스는 본인 지역구 역시 보수 강세였음에도 이번에는 노동당 후보에게 밀려 90년 만에 전직 총리가 지역구에서 낙선하는 기록을 세움

(참고로 리즈 트러스는 재임 당시 한국 돈 70조원 이상 감세안을 발표했는데 이때문에 휘청이던 영국 경제에 결정타를 날리며 화폐 가치가 폭락해 결국 45일 만에 사퇴하며 역대 최단기 총리가 됨. 사실상 보수당이 이번 선거에 참패하게 만든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

추천  1


 
보리스 존슨-리즈 트러스-리시 수낙

3명이 연속으로 삽질했으니 정권교체당할만도 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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