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 가해자 부산 아파트·직장 폭로 파문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관리사무소에 전화 잇따르고, 회사는 퇴직 처리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중 한명의 부산 지역 내 거주지와 직장이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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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중 한명의 부산 지역 내 거주지와 직장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A씨가 재직 중인 부산의 한 기업도 지난 3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는 최근 논란이 되는 사안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에 해당 직원을 퇴사 처리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경남 밀양 성폭행 사건은 2004년 44명의 가해자가 미성년자를 1년여간 집단 성폭행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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