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리밍ll조회 692l











저 이런거 혼자 보는 사람 아닙니다..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네이버웹툰 공모전 1위 작가 해명227 311324_return11:4673915 4
이슈·소식 우리회사 과장 틴더하는거 회사에 소문다남185 308624_return14:1268740 10
유머·감동 "돈만 잔뜩 쓰고 만족도 낮다" 가성비 최악의 여행지는 여기387 우Zi5:39101787 13
이슈·소식 현재 서울대에타에서 난리난 맥북에어 당첨 취소 사건.jpg115 HELL13:0761390 5
정보·기타 치실 관련 충격적인 사실125 쇼콘!237:0984305 4
남자 아이돌 연습 비하인드 영상을 꼭 봐야하는 이유 드리밍 10.02 22:31 1231 0
오늘 버버리 행사 다녀온 아일릿 민주 모카 비주얼1 근엄한토끼 10.02 22:24 2189 0
(스포주의) [흑백요리사] 현직 요리사가 말하는 안성재의 OOO 평가 이유2 꿈결버블글리 10.02 22:09 5041 0
한때 우리나라에서 욕먹은 나무 배진영(a.k.a발 10.02 21:40 832 1
자궁 파열 임산부, 현장 지킨 의료진이 살려7 민초의나라 10.02 21:19 4644 4
중국의 티베트 학살이 다시 알려졌으면 좋겠는 달글 (120만명 학살)1 풀썬이동혁 10.02 20:48 1798 1
요즘 MZ 감성이 이런 건가 싶은 JTBC 남돌 서바이벌 <프로젝트 7>..2 미드매니아 10.02 20:43 894 0
나라도 나르시즘 올 것 같은 𝓡𝓲𝓬𝓴𝔂 얼굴1 미미다 10.02 20:23 3082 0
합의해도 싸움이 안 끝나는 연고전 VS 고연전 드리밍 10.02 20:08 740 0
[속보] 광양 23층 아파트서 투신 19세女…극적 구조 성공12 키토제닉 10.02 20:07 10409 0
컴백 기념 스테이씨 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미미다 10.02 19:57 275 0
신랑감 한명씩 골라보고 가 드리밍 10.02 19:45 1007 0
대기업 가보면 남자가 육아휴직 더 씀1 마카롱꿀떡 10.02 19:37 2393 0
열 받은 이명박1 +ordin 10.02 19:36 856 0
솔로가수 규빈 인스타그램 업데이트.jpg 넘모넘모 10.02 19:25 1630 0
한덕수 "윤석열은 대인이시다. 제일 개혁적인 대통령이고"3 950107 10.02 19:06 805 0
<1991>LEECHANGSUB 이창섭 - '33' M/V 핑크젠니 10.02 19:05 36 1
나는 솔로 20기 정숙 영호 결별1 닉네임166348 10.02 19:01 2850 0
8월까지 국세수입 9.4조 부족…법인세 중간 예납에도 펑크 심화(종합) ♡김태형♡ 10.02 18:41 238 1
방탄소년단 고소 공지1 아야나미 10.02 18:38 19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1:18 ~ 10/7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