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오이카와 토비오ll조회 3815l 7



그니까 마음 편하게 하고싶은 거 하고 살자
내 운이 받쳐주는 일은 필연적으로 끌리게 돼있댔음
마음에 안 맞는 일 억지로 하지 말고
내가 끌리고 하고싶은 거 하는 게 답 ㅇㅇ
내가 하고싶진 않았지만 주변에서 권유해서 뭔가 하면 꼭 안됐었음 주변에서 왜 너가 이게 안되는거지 의문가질만큼..
그럼 다 운이라면 운좋은 사람만 대성해서 살고 운 나쁜 사람은 걍 개같이 살아야되냐? ㄴㄴ 절대 아님
운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딱 가를 수 없는 게 사람에 따라 어느 방면마다 그 운이 강하고 약한 게 존재해서
본인이 주변사람 보다 운이 안좋은거 같다 느껴지면 그 주변인들과 같이 속한 전체적인 것들이 본인 운에 안받쳐줘서 그럼...
그런 거 있잖아 어디무리에선 평판이 별론데 어디무리에선 내 평판이 좋고 계속 만나고 싶고
그 무리의 사람들과 속한 상황과 모든 것들이 본인 운에 맞게 잘 따라줘서 그런거임
사람 한 명을 만나도 성격이 맞고 안맞고가 다 운인 것 처럼!
어찌 보면 다 운인 것은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
운을 퍼즐로 비유하면 적절하겠다
그 퍼즐 잘 맞춰서 살면 운을 잘 이용해서 좋은쪽으로 흘러가게 갖고 사는 거!
물론 운도 흐름과 시기라는 게 존재해서 퍼즐이 잘 맞게 일이 알아서 흘러가기도 하고
내가 노력해서 맞춰야 되거나 찾는 게 어려운 시기가 생기기도 해 (사주적으로 따지자면 대운, 세운시기)
근데 아무리 운이 안좋은 시기여도 절대 그 퍼즐을 억지로 못맞추게 할 순 없음 맞추고자 노력하면 무조건 맞출 수 있어
그걸 개운이라고 하는거고!
우주 자체가 인간한테 긍정적으로 흘러가게끔 시스템이 돼있는데 그 긍정이 사람의 생각에 대한 긍정이라서
내가 뭔가 하고자 하면 우주는 그거 관련된 것들을 끌어옴
그게 나쁜거면 나쁜 것도 끌어옴.. 예를들어 난 왜 무능하지 생각하면 진짜 날 무능해지게 만드는 것들을 끌어옴..
우주는 생각에 대한 긍정의 반응만 있지 선악은 없어서 그렇대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이 잘 끌리는 이유가 의심이 없어서임..솔직히 아 이건 안되겠지 생각할 때 진짜 한치의 의심도 없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그런 생각이 든거잖아? 근데 될거야 라고 생각할 땐 과연 될까 이러면서 의심도 같이 따라오는 경우가 다반사잖아.. 진짜 확신이 있는 게 아니라면 ㅜ
인간이 좀 삶의 태도 베이스가 좀 부정적으로 깔려 있는 것 같아 근데 진짜 다 그렇잖아 사람은..삶을 살면서 자연스레 학습돼 온거니 어쩔 수 없고
다 바꿀 수 있다 결코 운 나쁜 사람은 없다 이것만 알고가면 될 것 같아
쟨 뭐가 저렇게 밝지 ?싶은 애들 보면 대게 운도 좋지 않아?
운이 좋아서 밝은 게 아니라 밝고 긍정적이기 때문에 운이 좋은 것 같음..
그리고 나한테 운이 안따라주는 일이라도 진짜 간절히 원하면 결국 우주는 이루게 해준다
그래서 우울한 생각하는 거 진짜 손해인 걸 깨달았어
나도 우울증 있었는데 뭐 사주 시크릿 이런거 배우고 다 고쳐졌다
눈 딱 감고 속는셈치고 안좋은 생각들면 끝맺음이라도 어차피 다 좋게 풀릴거야! 생각하는 습관 들여봐
말 할때도 그렇고! 근데 이게 진짜 꽤 어렵긴해
표면적으로 생각만 하는 게 아니라 잠재의식도 믿어야하거든
근데 처음에 억지로 시작했더라도 습관들이면 자연스럽게 잠재의식도 따라올거야
행복하게 살자 진짜 다 가능해
뭐야 갑자기 익담에 긍정충이야 뭐야 시크릿전도사야뭐야 할 수도 있는데 ㅋㅋㅋ 진짜 다 가능하다
이 글 보게된 것도 두팔이 끌어당긴거임
현실에 치여서 이런 비현실적이라고도 할 법한 끌어당김 법칙에 대한 얘기가 잘 안와닿을 수도 있는데
당장 생각해보면 세상은 신기한것들 투성이야
자잘한 인생사에만 집중할 게 아니라 잠시 숨돌리고 하늘만 봐도 우주에서 온 빛 들이 보이는데 그게 다 어떻게 만들어진거고
인간도 어디서 온거며 이 신체가 어떻게 시작해서 만들어진건지 너무도 신기한것들 속에 살고 있지 않아?
삶에 치여 그저 교과서적으로만 배우며 외면해왔던 철학적인 모든 요소들이 지금도 코 앞에 있잖아
교과서로도 명확히 설명할 수 없어서 아직까지도 가설들만 존재하는 것들도 우리 삶에 정말 많고 ㅇㅇ
비단 시크릿만 환상속 얘기가 아니다 라는 걸 말 하고 싶었어
우리 삶은 충분히 판타지야 시크릿도 확인할 수 있어 우리가 우주 보고싶으면 바로 볼 수 있는 것 처럼!!
모두 다 각자의 영화 속에서 멋진 서사를 써 내려가길 바랄게
인생은 1인칭이다 한 명 한 명 정말 소중해
그것만 잊지말고 잘 살아보자





추천  7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학생증 디자인으로 난리난 외대252 우우아아8:51109461 3
이슈·소식 "하이브 측에선 억울할 수도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133 우우아아11:1567124 1
이슈·소식 "반면 이번 라이브로 뉴진스에게 돌아선 팬들도 적지 않다.”126 우우아아14:0257778 0
유머·감동 충격적인 05년생 알바 이력서121 jeoh148511:4776807 9
이슈·소식 몸 망하는 최악의 수면 자세154 우우아아10:5975764 6
애니메이션계 3대 막장 부모11 존 스미스 07.18 12:04 10270 0
숙취해소제 정말 효과있을까?.....알고보니 플라시보 효과?1 따온 07.18 12:03 1455 0
김치가 중국꺼라는 질문에 따거의 답변3 wjjdkkdkrk 07.18 12:03 5136 1
강아지들 사이에 깔린 조권 ㅋㅋㅋㅋㅋ 수니수니 07.18 11:49 1864 0
종교 때문에 이혼하자는 남편16 어른들아이들 07.18 11:44 15105 1
예전에 알바하다 서러워서 울면서 아빠한테 영통 건 적 있는데8 훈둥이. 07.18 11:35 6065 1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당일 연차 쓴다는 신입사원 이해돼?29 코사인타 07.18 11:24 19343 0
응급실 갔다가 의사 앞에서 울었어요1 Tony Stark 07.18 11:02 6577 1
I들에게 묻는다 : 10명 한번에 만나기 🆚 2명씩 5번 만나기1 Jeddd 07.18 11:02 1465 0
ㅋㅋㅋ운동하러왔다고 아빠한테 인증샷보냈는데 왤케 탔냐고 선크림좀바르고다니래7 꾸쭈꾸쭈 07.18 11:02 8841 1
감나무 살해자 현상금200만원4 無地태 07.18 11:02 7564 1
킴 카다시안&카일리 제너가 집콕할 때2 qksxks ghtjr 07.18 11:01 13411 0
실물 보면 놀란다는 아스트로 멤버.jpg 비마니온다 07.18 11:00 2240 0
영화 '대부' 개봉 이후 마피아들의 변화.jpg1 칼굯 07.18 10:35 4857 0
팬들이랑 특이한 방법으로 소통하는 남돌 그룹.jpg 풍셩 07.18 10:24 2232 0
엑스에서 비주얼 좋다고 슬슬 반응오는중인 중소 남돌6 용시대박 07.18 10:05 9004 2
저 사람은 지 여동생 번호도 모르나봐11 세훈이를업어 07.18 10:02 11741 1
형들 단백질 보충제 버리다가 변기 막혔는데1 유난한도전 07.18 09:57 2173 0
여성 운전자들 제발 조심했으면 하는것4 Jeddd 07.18 09:46 6999 0
너무 istp스러운 승헌쓰의 뒷담까였을 때 대처법24 311095_return 07.18 09:41 14158 9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2:38 ~ 9/12 2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