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블로 피카소
사물의 형태를 해체하고 새로운 정신을 창조해내는 20세기 현대 미술의 거장의 작업실
2) 살바도르 달리
기묘하게 녹아드는 시계로 상징되는 초현실주의의 거장
3) 마크 샤갈
부드럽고 몽환적인 그의 그림들
4) 알베르토 자코메티
뼈대만 남아있는 조각으로 유명
5) 알렉산더 칼더
움직이는 조각, "모빌"을 처음으로 만든 미술가
6) 후안 미로
쾌활하고 생기가 넘치는 작업실
7) 알폰스 무하
화려하게 장식되어있는 가구들과 구석구석 가득한 식물들을 보면 얼핏 성 같기도 하다.
8) 프랜시스 베이컨
세계 최고가를 달성했던 뭉크의 절규를 2위로 밀어버린 화가
20세기 유럽회화의 역사에서 가장 강렬하고 불안하며 논란을 많이 일으키는 이미지로 창출되었다.
인물 형상을 그로테스크하게 담아 기괴하게 표현하고 인간의 폭력성을 담아내었다.
9) 존 싱어 사전트
"마담 X"는 그의 대표작품이다.
미국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상류층의 그림들을 많이 그렸다.
10) 폴 세잔
프랑스의 대표적 화가로서, 현대 미술의 아버지
11) 잭슨 폴록
물감을 흩뿌거나 흘리는 "액션 페인팅"의 선구자
12) 로이 리히텐슈타인
팝 아트의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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