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4732l


 
모카맛고양이  꼬리음슴
ㅠㅠ
2개월 전
😥
2개월 전
😥
2개월 전
125118_return  스눕!피이이이이~*
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성심당 줄 안 서고 할인까지 받는 특별한 그들...누구세요122 우우아아10:1464394 2
이슈·소식 "거동 불편한 97세 父 실내 흡연 이해해 달라” 메모 논란 [e글e글]103 둔둔단세7:2970668 0
이슈·소식'또 무시당했다' 오해한 20대, 복수심에 마트계산원 27차례 찔러101 빅플래닛태민6:0064628 5
유머·감동 리모델링 후기인데 말 겁나 심하게 해ㅠㅠㅠㅠㅋㅋㅋ140 qksxks ghtjr12:0252228 11
이슈·소식 아기 물개 구조 됐는데...결국 안락사83 널 사랑해 영11:5949276 8
월세 사는데 벽지 찢음5 311324_return 10.04 19:16 9900 5
판) 층간소음 가해자입니다3 엔톤 10.04 19:11 7325 0
요즘 나혼자 뒤늦게 정주행 하고 뒷북치고 있는거 말해보는 달글1 한문철 10.04 19:05 1920 0
??? : 그녀의 시청기록에 이 영화가 있다면 도망치세요! 그녀의 책장에 이 책이 ..260 t0ninam 10.04 18:47 111232 2
반숙 먹는 댕댕이.gif1 성종타임 10.04 18:45 2747 0
스우파 모아나랑 스맨파 킹키 대화3 311869_return 10.04 18:35 4132 0
안성재 꾸준히 닮았다고 말 나오는 동물6 엔톤 10.04 18:34 5993 0
"중소의 기적" 가능할 것 같은 곡 잘 뽑는 것 같은 신인 남, 여돌 뜨겁게 데이 10.04 18:28 1066 0
사직서 기짱쎄1 인어겅듀 10.04 18:09 8655 0
지양과 지향 차이 모르면 무식한거 아님?1 모모부부기기 10.04 17:57 1498 0
현재 심각할 정도로 구리다는 삼성전자 미감 근황...jpg153 아공방 10.04 17:55 123097 3
썸녀 인스타에 82년생 김지영 책 읽고 난 후 소감문이 올라왔네요74 윤+슬 10.04 17:37 43965 6
아이유 '바이, 썸머(Bye summer)' 라이브 클립 Concert.ver 311095_return 10.04 17:32 315 1
천국의 계단보다 더 힘든 유산소 운동기구21 실리프팅 10.04 17:32 19871 1
김기욱 입원했을 당시 심진화가 1년동안 상주간병인으로 있었던 썰.jpg1 멍ㅇ멍이 소리 10.04 17:30 1244 0
9만원짜리 백반 수준6 고양이기지개 10.04 17:22 6410 0
[흑백요리사] 최현석팀 매출 절반을 책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모카세의 그 김43 풋마이스니커 10.04 17:01 31288 8
이과적으로도 문과적으로도 멋진 이야기1 지상부유실험 10.04 17:01 1280 0
떡볶이에 떡을 안 넣은 이유7 베데스다 10.04 17:01 7375 0
가지 싫어하는 사람들도 인정하는 요리..JPG1 비비의주인 10.04 17:01 19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9:12 ~ 10/5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