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하품하는햄스터ll조회 1662l


 
aea
두목님이라고해라걍
3개월 전
이모...까진 아닌듯요
3개월 전
근데 또 언니는 조금 애매하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핫 크리스피가 매워서 핫인줄은 몰랐네요 애는 울고불고 난리나고...(별점1개).jp..142 박뚱시10.07 19:3478439 1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버거킹 한글날 메뉴판.JPG237 우우아아10.07 20:3673279 45
이슈·소식 불꽃축제 대학생 음란행위 목격 후기.jpg127 까까까10.07 20:5679864 6
이슈·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109 우우아아10.07 16:0484488 7
이슈·소식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뱃지 사용 막았다고 함...jpg112 우우아아10.07 21:2068909 13
여시들.. 나 다이어리 첫장 망쳤어.. 어떡해…?2 네가 꽃이 되었 10.02 16:03 2877 0
[서진이네] 유기견이 식당에 들어와도 신경 안쓰는 사람들.jpg4 널 사랑해 영 10.02 16:02 4623 1
삶은 내가 운전하는 버스같은거임 친밀한이방인 10.02 15:13 3919 1
규정에 걸리는 건 하나도 없는 태양 여권 사진7 게임을시작하 10.02 15:04 19152 0
아 영화 개노잼인데 내가 왜 참고 봐야 함?1 널 사랑해 영 10.02 15:02 4759 0
흥, 웃기는 소리1 김규년 10.02 15:01 647 0
[흑백요리사] 최현석이 '난 사람'인 이유11 하품하는햄스 10.02 14:56 11760 0
헤어져도 사진 지울 일 없는 커플107 無地태 10.02 14:37 80307 17
유부녀가 말하는 결혼의 장점.JPG180 Sigmund 10.02 14:12 84204 27
한혜진이 말하는 모델 업계의 성차별11 라프라스 10.02 14:04 12129 1
할아버지 레전드 입담3 멍ㅇ멍이 소리 10.02 14:02 5701 0
본인 인생 업적을 명함에 박아버림9 두바이마라탕 10.02 14:01 14613 4
?? : "공주 일어났어?"1 남준이는왜이 10.02 14:00 2632 0
현재 작화붕괴다 vs 아니다 갈리는 캐릭터..jpg5 아공방 10.02 13:51 8536 0
백수일때가 제일 건강한 달글1 까까까 10.02 13:05 4470 2
허스키는 짖지 않는다2 308679_return 10.02 13:04 4432 0
15일 뒤 전역하는 탑돌16 누눈나난 10.02 12:43 9332 5
평범댓 달면 라틴새🦜(남ㅁ1ㅅㅐ) 컨셉으로 댓글 달아주기2 308624_return 10.02 12:27 3039 0
요즘 탈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협회.jpg84 가리김 10.02 12:06 86493 5
뉴진스 민지 마리끌레르 화보 인스타 업뎃2 쿵쾅맨 10.02 12:05 360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8:20 ~ 10/8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