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미미깅ll조회 461l

치아땡이랑 같이 타이틀곡 후보였던 원띵

노래 너무 좋음.. 치아땡이랑 또 완전 다른느낌으로 좋음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뉴진스 민지 : "초등학생때 듣던 노랜데 진짜 추억이다"299 우우아아10.08 13:46111445 8
유머·감동 친구집에 갔는데 케이크를 이렇게 준다면?207 유난한도전10.08 13:0493968 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이거 진짜 멋있다.. ㅅㅍㅈㅇ218 미남홀란드10.08 16:4893039 5
이슈·소식 아싸선배 진짜 소름돋네194 뜌류10.08 11:44111429 1
유머·감동 디즈니 아기사슴 "밤비" 근황155 실리프팅10.08 12:0390858 14
오늘 버버리 행사 다녀온 아일릿 민주 모카 비주얼1 근엄한토끼 10.02 22:24 2192 0
(스포주의) [흑백요리사] 현직 요리사가 말하는 안성재의 OOO 평가 이유2 꿈결버블글리 10.02 22:09 5047 0
한때 우리나라에서 욕먹은 나무 배진영(a.k.a발 10.02 21:40 833 1
자궁 파열 임산부, 현장 지킨 의료진이 살려7 민초의나라 10.02 21:19 4646 4
중국의 티베트 학살이 다시 알려졌으면 좋겠는 달글 (120만명 학살)1 풀썬이동혁 10.02 20:48 1798 1
요즘 MZ 감성이 이런 건가 싶은 JTBC 남돌 서바이벌 <프로젝트 7>..2 미드매니아 10.02 20:43 895 0
나라도 나르시즘 올 것 같은 𝓡𝓲𝓬𝓴𝔂 얼굴1 미미다 10.02 20:23 3082 0
합의해도 싸움이 안 끝나는 연고전 VS 고연전 드리밍 10.02 20:08 741 0
[속보] 광양 23층 아파트서 투신 19세女…극적 구조 성공12 키토제닉 10.02 20:07 10412 0
컴백 기념 스테이씨 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미미다 10.02 19:57 275 0
신랑감 한명씩 골라보고 가 드리밍 10.02 19:45 1008 0
대기업 가보면 남자가 육아휴직 더 씀1 마카롱꿀떡 10.02 19:37 2393 0
열 받은 이명박1 +ordin 10.02 19:36 857 0
솔로가수 규빈 인스타그램 업데이트.jpg 넘모넘모 10.02 19:25 1631 0
한덕수 "윤석열은 대인이시다. 제일 개혁적인 대통령이고"3 950107 10.02 19:06 806 0
<1991>LEECHANGSUB 이창섭 - '33' M/V 핑크젠니 10.02 19:05 36 1
나는 솔로 20기 정숙 영호 결별1 닉네임166348 10.02 19:01 2851 0
8월까지 국세수입 9.4조 부족…법인세 중간 예납에도 펑크 심화(종합) ♡김태형♡ 10.02 18:41 238 1
방탄소년단 고소 공지1 아야나미 10.02 18:38 1924 0
UNISKI 새 앰버서더로 발탁된 제로베이스원 리키 헬로커카 10.02 18:36 307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3:38 ~ 10/9 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