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판콜에이ll조회 1167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258 HELL10:0156332 0
유머·감동 방금 BL방을 충격에 빠트린 과학적 사실.jpg158 네가 꽃이 되었1:0770994 6
팁·추천 극 J 는 지하철 타기전 이것부터 합니다102 부천댄싱퀸8:1751898 0
이슈·소식 막내 사고쳐서 욕먹는데 반격하고 퇴사함111 Tony Stark0:3864634 11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나이키 하락세.JPG71 우우아아10:1247988 0
즐겁다고 한 행동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는 경우.jpg 칼굯 07.06 21:35 5024 0
귀여운 연인들 기싸움.jpg3 세상에 잘생긴 07.06 21:30 6356 1
자기가 이나영 첫사랑이라는 유튜버..jpg16 t0ninam 07.06 21:24 25289 8
비비빅 좋아해서 공장취직했다가 정떨어진 사연.jpg1 칼굯 07.06 21:21 5551 0
이지연 아나운서가 이산가족 상봉 방송을 하며 느낀 한국인의 정1 션국이네 메르 07.06 21:14 2695 2
요즘 성숙미 보이기 시작했다는 카리나.gif2 친밀한이방인 07.06 21:11 3489 0
이런 젓가락 잘 못쓰는 사람 많음3 류준열 강다니 07.06 21:11 2262 0
데뷔초 느낌 난다는 레드벨벳 예리 최근 비주얼 폼7 t0ninam 07.06 21:09 6276 1
골때리는 요즘 일본애들 이름1 307869_return 07.06 21:08 3517 0
정준하가 연예인하면서 제일 곤란하다는 상황7 칼굯 07.06 20:59 8189 0
이효리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311328_return 07.06 20:53 2688 1
세계에 단 1개 밖에 없다는 묘지2 칼굯 07.06 20:43 3663 2
아샷추에 이어 요즘 인기 많다는 조합..JPG33 950107 07.06 20:40 39725 0
최악의 비매너 퇴사유형87 태 리 07.06 20:39 60687 3
[냥귀염] 아니 진자 무슨 고양이가 피자 위에서 자 311869_return 07.06 20:39 1282 2
강물에 술버리면 생기는 일1 311328_return 07.06 20:38 2524 0
맛있는 사탕 먹는다고 치켜세워준 사람.jpg 칼굯 07.06 20:37 1397 0
보기만 해도 대단한 암산대회2 306463_return 07.06 20:37 1016 0
오늘자 일본 음방 뉴진스 하니 푸른 산호초..twt2 t0ninam 07.06 20:36 1989 0
평생무료 위아래3 멍ㅇ멍이 소리 07.06 20:35 1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7:42 ~ 10/3 1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3 17:42 ~ 10/3 1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