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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잃고 28층서 투신시도 30대…새내기 경찰이 극적 구조 | 인스티즈

아내 잃고 28층서 투신시도 30대…새내기 경찰이 극적 구조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28층 건물 옥상에서 투신하려던 30대 남성이 새내기 경찰의 끈질긴 설득으로 목숨을 구했다. 25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서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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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감히 헤아리기 힘들지만..
이겨내시길바랍니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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