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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랑둥이ll조회 12702l


 
   
일반적인 상황이랑 처한 상황이 다른데 뭐 조언이 먹힐까요? 집에 얹혀 살면 생활비 개념으로 가계에 보탬이 되어야 하는 비상 가정상태 같은데......
1개월 전
와..20살인데 ..
1개월 전
20살 성인 되면 부모랑 멀어질수록 좋습니다.
1개월 전
집에서 나오면 100나감. 성인이니까 얹혀살면 50 내야지 집안 사정이 안 좋구만.. 싫으면 나가야 되고 뭐
1개월 전
부모님 안쓰럽다...20살도 힘들긴 하겠지만 본인이 고정 80-90나가는데 생활비 200씩나가는건 이해안되려나..
1개월 전
나가살면 더든다 생각하시고 부모님인데 50드리는거 너무 아까워마세요
1개월 전
중소에 저 월급이면 지방일텐데 저라면 지방고시원비 한달 약 20방값잡고 나가요 ㅋㅋㅋㅋ장난하나.....용돈을 오히려 받는 직장인 입장에서 너무나도 이해안가요 도대체 어찌쓰길래 생활비가 200이나 드나요? 어머니 아버지 밑에 동생이 두명이상 있는거 아닌이상 이해불가에요 ㅋㅋㅋㅋ
1개월 전
뭔....한달에 부모님노후로만 900만원이상 버는 집도 월 250-300만원정도 셋이서 풍족하게 쓰고 나머지 저축하는데 비상이면서 생활비 200만원은 진짜 장난하는것도아니고 사치가 심한편이라생각해요 병원비아닌이상은 이해불가에요
아버지도 왜 일을 못하는 상황인지?
저도 집안에 사업빚 갚은 적이 있는데 회사다니면서 부업3개돌리면 월 500만원은 세후로 벌어요ㅋㅋㅋ 뭔 몇십억 하는 사업빚도 아닌것같은데.. 아버지도 어머니도 진짜 정신 똑바로 차리셔야할듯
지병이나 병없으면 식당+편의점 일을 하셔서 최소 400만원은 확보하셔야해요 사회에 갓 발딛은 자녀 돈을 가질정도로 저리 비상이면...진짜 저라면 차라리 제가 부업을 3개해서 가정을 지키지 자식돈을 뺏진않을듯

1개월 전
진짜 부끄럽지도않나 중년씩이나 되어서 사회에 갓 발딛은 자식에게 의존하는 게....
몸이 불편한 80-90노인들도 공공근로라도 하면서 민폐 안끼치려고하는데 진짜..

1개월 전
200발생 50쓰니부담
150은 엄마 부담
20년간 아버지 홀로부담.
못한다안한다

50내고 내방에서 집밥>>>>>
20내고 고시원에서 자체식비
(공기.치안.음식위생.도난 불투명)

1개월 전
???저런 집이면 얼른 탈출해야죠 ㅋㅋㅋㅋ어차피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집밥 얻어먹기 힘든 집안같은데요. 특성화 보낸것도 형편안되어서 보냈을 확률이 큰데 20년간 진짜 말그대로 먹고 재워주기만 했지
일반적으로 다니는 학원도 못 다녔을것같구만요

1개월 전
다람쥬이에게
^^더 힘든 집 많아요
200나갈정도면 안쓰고 사는곳은 아니겠죠

30일 전
섭서비죠아에게
더 힘든집 많다면서 글쓰니를 구렁텅이에 잡아 넣는다뇨 ㅋㅋㅋ힘든 집을 힘들지 않게 하려하지도 않고 더 힘든집 많다고 말하는게 맞나요? ㅋㅋ200써도 쓸데없는데 쓰는 집일 확률이 높은데 얼른 탈출시켜야죠

30일 전
다람쥬이에게
여유많은 님이 하세요ㅋ
애 돈벌고 생활비 200에 50부담이면 더부담하는것도 아닌데 무슨..

30일 전
섭서비죠아에게
?????엄청 부담하는건데요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살아왔는지....
도대체 자식을 어찌 생각하는 환경에서 자라셨는지 알겠네요 절대 님같이 살진 않아야겠네요 어휴
갓 취업한 자녀에게 자립금을 주지도 못할망정 중년이고 부모가 되어서 집에서 다닌다는 이유로 월급 빼먹는..한심스럽습니다

30일 전
다람쥬이에게
200에 50은 4분의1인데 계산이 어려우신가봐요ㅋ
독립하면 얼마나가는지 산수가 안되어서 그렇게 말하시는 것을 보니 상황대처능력이 없으신가봐요ㅋㅋㅋ 답안달겠습니다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내일이 걱정되는 댓들이네요ㅋㅋㅋ

19일 전
섭서비죠아에게
ㅋㅋㅋ50만원줘도 저리 대책없이 쓰는 부모는 손절하고 나가야죠 ㅋㅋ아빠가 일도 안하시는 모양인데 ㅋㅋㅋㅋㅋ저는 이미 독립한 직장인이라 더 생활비 얼마 나가는지 알아요 저정도 월급이면 서울아니고 걍 지방인데 고시원살이라면 월 30나가요 ㅋㅋㅋ뭘 알지도 못하면서
답 안단다니 꾸역꾸역 다는걸 보면 한국어 못하시는듯ㅋㅋㅋㅋㅋ

19일 전
NU'ESF  뉴이스트 사랑해🐷
왜 아빠가 일을 못하는지 알고싶은데...
본문만봐서는 아버지가 일을 못할만한 이유가 전혀 안보이고 가족들한테 빌붙는거로 보이네용

1개월 전
아버지가 왜 일을 못 하시는 상황인지.. 알아야 할것 같은데요 아프시거나 정말 피치 못할 상황이라 그러시다면 저라면 보태드릴것 같아요 하지만 미리 어머니께서 사실대로 자녀분께 말 해주셨다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1개월 전
전 집안사정이면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는 거의 가장인걸요ㅠㅠ 아픈엄마랑 둘이사는데 생활비 전부 제 친구가 감당하면서 지내더라고요. 집안사정이면 서로 돕고 지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개월 전
고령의 부모님 보험비, 식비, 기타 공과금 생각하면 200 금방이죠..
저두 5년 째 매월 100씩 드리고 있어요..

1개월 전
대단하시네요ㅠㅠ
1개월 전
아빠가 일 안하는데 아빠 지출로 왜 계속나가요?ㅜㅜ
근데 외벌이 200이면 200으로 세식구 살긴 빠듯하긴 하죠..

1개월 전
병원비 얘기도 없어서 아빠가 아픈 것도 아닌 것 같고.. 뭐하시는데 딸 피까지 쪽쪽 빠시는 거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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