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현, 박민혜가 함께한 '사랑했었다'가 발매 일주일째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장기집권 모드에 돌입했다.
'사랑했었다'는 이홍기, 유회승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헤어짐을 이겨내지 못하고 연인을 기억한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뜨거운 관심 속 '사랑했었다'는 발매 직후 HOT 100(발매 30일 내) 차트에서 최고 순위 18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에서 15위를 달성하는 등 가파른 상승 추이를 보였다.
발매 후 일주일이 흘렀지만 이영현, 박민혜 '사랑했었다'는 멜론 HOT 100을 비롯해 지니뮤직 실시간 차트, 카카오 뮤직 TOP 100(실시간) 차트 등에 여전히 이름을 올리며 장기집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출처: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48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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