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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굯ll조회 7718l 7


 
할아버지...회광반조라도 보여주지 왜 그렇게 가셨어요
3개월 전
밥밥띠라라  B.A.P
저희 할머니도 이러셨어요..
3개월 전
저희집 강아지도 떠나기 12시간전에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아주 느리지만 천천히 걷더라구요
저희가족 다 오래살겠다 생각했어요...ㅎㅎ

3개월 전
저렇게 마지막을 정리할 틈이라도 있었음 좋겠어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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