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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초등교사인데 저 글 초등교사가 쓴 것 같아요 글 내용도 그렇고 행발, 업무부장같은 용어에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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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현실이죠 교직에 없어도 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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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llaume Patry
저희 학교도 기초학력 미달난 학생들 대상으로 보충수업 운영했는데 민원전화와서 학원보내야된다고 그런거 필요없다고 화내십니다...선생님들 아무것도 안하고싶다고하심..ㅎㅎ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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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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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사회화기능을 제대로 해서 규칙과 공동체생활에 대해 엄격하게 가르칠 수 있어야하는데 저렇게 하는게 최선인 상황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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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입니다 ㅎㅎ 너새끼 이쁘다이쁘다잘한다잘한다 해주면 좋은 교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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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커부기
초등교사인데 진짜 현실 그대로입니다. 요새 선생님들에게 제일 와닿는 말이 바로 흐린눈~~입니다. 나만 흐린눈하면 모두가 행복한 학교...근데 또 가르치는 입장에서 흐린눈이 너무 힘들어요...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사회의 구성원이 될텐데 대한민국의 미래가 너무 어둡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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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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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요즘 학생들이나 학부모나 지긋지긋하네요 정말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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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얘기 있는거보니 남자 같은데 애들이 남자 쌤한테는 그나마 덜 덤빈다고 하더라구요 씁쓸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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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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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거면 학교를 보내지 말고 자신이 직접 아이를 교육 시키는 게 맞는 거 같아요
21일 전
DAY6(데이식스) 강영현
삐롱이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 수 없잖아요. 살다보면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날들이 얼마나 많은데!
어려서부터 하기 싫은 건 배제하고 하고 싶은 일들만 하면 참 교육이 잘 되고 인생관 설립이 되겠어요
말도 안되는 이기심으로 다른 학생들의 교육을 침해하지 않았으면 해요
21일 전
DAYBREA
K
근데 또 이런 마인드 가진 사람이 홈스쿨링 하라고 하면 그럴거면 학교는 왜 있냐고 난리치더라고요.
방학에는 방학이 너무길다 어쩌고 학교에 방학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만들어라 어쩌고하면서요...
본인이 애 보기는 귀찮고 남이 우리애 훈육하는건 싫고...
20일 전
동백전
요새 사회전반이 다 저런 것 같아요… 교사공무원공공기관은 물론이고 사기업들도 민원성 소지 있을 거 같으면 걍 흐린눈 해버림… 세상이 너무 서로서로에게 각박…😥
21일 전
꼬질이
인정입니다.. 현장에서 애들한테 훈육? 바로 아동학대라고 하고 학부모님께 조금이라도 사실대로 말하면 기분 나빠하며 민원을 넣으니...
21일 전
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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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ㅠ..
21일 전
우대즈
ㅠ
21일 전
천박한 민족
일본 좀 본받아라
21일 전
~~
일본은 어떤 해결책이 있나요?
20일 전
래빗
어그로예요 일본도 교권 엄청 떨어졌고 관련 책도 많이 나옵니다
20일 전
쿠로누마사와코
개쌉어그로입니다 일본은 이미 십수년도 전부터 몬페아(monster parents)라는 단어가 있어왔어요
자녀에 대한 지나친 애정을 학교와 교사에 대한 항의와 민원으로 표출하는 케이스입니다
중3 담임이 결혼하자(일본은 고등학교 입시가 중요함) 애들 졸업 전까지는 임신하지 말라고 학부모 단체 민원 들어간 적도 있습니다
일본도 별 말같지도 않은걸로 항의하고 민원 넣어대는 학부모들 때문에 교사들이 안타깝게 목숨을 끊은 사례들이 꽤 있어요,,어딜가나 그릇된 애정으로 민폐 끼치는 사람들 꼭 있습니다
20일 전
플러스모텔408호
일본이 좀 천박한 민족이긴 하지 닉값 제대로 하시네
20일 전
인프제.INFJ
암담하네요.
한아이의 엄마로써 이런글보고 들을때마다 화나는데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것도 없다는 사실도 슬프고 주변에 보면 이런 엄마들 진짜로 있어서 더 참담합니다
아이 유치원생인데 혼냈다는 말에 바로 유치원에 전화하는 엄마 기죽었다고 전화하는 엄마 오줌묻은 바지 제대로 안빨아줬다고 냄새난다고 전화하는 엄마
진짜 별별 엄마들 다 있어요 그걸 또 자랑이라고 얘기 다 하고 다니고..
물론 정상인 엄마들도 많이 있어요. 가만히 있으니 안보일뿐
저는 애 혼나서 왔다그러면 들어보고 너가 혼날 짓을했다 다음부터는 그러지마 선생님한테도 안그러겠다고 내일 다시가서 말씀드려라 하고
아이 아파서 못가는거 말곤 절대 유치원에 따로 연락드리지 않습니다
뭐 잃어버리거나 다치거나해도 들어보고 아이 부주의가 크니 그냥 넘겨요 울고불고해도 너가 잃어버린거니 너 책임이다 내일 선생님한테 너가 직접 물어보고 못봤다하시면 없어진거다 라고 하지 전화해서 찾아달라 뭐해달라하지 않아요 사실 이게 당연한건데 당연하지 않은 부모들이 있습니다..
아이 하나케어만해도 정신없고 힘든데 아이 스무명가까이에 부모님들까지 어떻게 하나하나 다 상대해요.
민원이 아니라 그건 참견이고 오만이죠
학교는 학부모로부터 선생님들을 보호해주고 학부모는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애키우니 애들 많은 곳 다니다보면 정말.. 할말많지만 ㅜㅜㅜ
20일 전
톰 리들
말씀대로 정상적인 부모님들이 훨씬 많죠... 근데 그 중 이상한 학부모 한둘이 일당백을 하는 게 문제인 것 같네요 ㅠ
21일 전
지고쇼
현실
21일 전
zhzisj
갈등이 있는 학생의 학부모는 이전의 교육방식으로 교육을 받았을텐데 왜 저 모양일까요? 결과적으로 보면 몇몇 인간에게는 어떤 방식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겠죠.
일기 숙제 자습 청소는 억지로 강제로 규율화하여 시키는 것이 아니라 열거한 것들의 순기능을 아이들에게 이해시켜 스스로 하고 싶어지도록 가르치는 방식이 맞다고 봅니다
21일 전
zhzisj
글고 공교육이 왜 무너지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우리 국민들의 교육수준이 굉장히 높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부모가 된 세대는 다 학원 다니면서 학교 선생님보다 사설 강사가 더 공부를 잘 가르치는 것을 알고 또 개 중에는 교사보다도 뛰어나게 공부를 잘하는 직업군도 많다보니 존경을 덜 받게 되는 것 같아요..성적에만 매몰 되다보니 강남 학원가 강사들이 더 추앙 받고.. 성적에만 주안점을 두자면 학교선생님보다는 사설강사들이 더 잘 가르치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저 학교 다닐 때도 학교 선생님 말은 안 들어도 학원 선생님 말은 잘 듣는 애들 많았어요 안타깝지만 현 세태로는 지위와 위엄을
가져갈 생각은 애초에 하기 어렵겠네요
21일 전
치즈고등어
초등은 딱히 사설이 더 잘가르치지도 않아요
20일 전
굴려굴려보자쪼코볼
DREAM
진짜 현실이에요… 교육에 몸 담고 있는 사람이면 다 알죠.. 바람직한 성장을 위해 이끌어 주던 교사들은 점점 사라져가네요. 학부모 민원을 받지 않으려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21일 전
이맛에돈벌지
하…
21일 전
당근 라페
이렇게 자라나서 그런거구나...
21일 전
GlossMin
고소합니다..
요즘 선생님들 많이 이렇게 행동하시기 때문에 저 애들이 갑자기 사회나오면 어떻게 될 지 걱정이 많습니다
21일 전
_김석진
현실입니다ㅎ
일기에 반친구랑 싸운 일 적어둔 거 검사했는데 학부모한테 민원 들어온 적도 있어요
그 뒤로 일기 안 쓰게 합니다 글 쓰기 연습, 맞춤법 연습보다 저런 민원때문에 힘드니 다 포기하게 됩니다
21일 전
춘식이 고구마우유
학교는 더이상 인성교육의 장이 아니게 되었네요
21일 전
없는듯있으니찾지마영;
참.... 씁쓸하네요 결국 흐린눈 하고 훈육이나 지도하는 기준을 완화하고 사건이 없는게 아니라 덮어두게 되는거니까.... 공교육은 완전 무너진거네요.... 공교육 정말 중요한건데 공교육 좀 지켜줬으면.....
21일 전
83)28284
음..
21일 전
뱅오쇼콜라
우리나라 모든 분야에서 저러고있죠. 체험학습가서 애들 잘못되면 소송걸리니까 교사들은 체험학습 자체를 안가고 있고, 수술하다 환자 잘못되면 소송걸리니까 의사들은 고위험직군에 근무하길 꺼리고, 주취자들 경찰서에 냅뒀다가 잘못되면 책임뒤집어쓰니까 경찰들은 일단 응급실에다가 보내고…책임회피와 이에 따른 불신의 비용은 점점 커져갑니다. 이렇게 되면 갈수록 양질의 소신있는 교사, 의사, 치안은 사설학교, 사설병원, 사설경비로 돈 내고 받는 서비스가 되겠죠
21일 전
오새봄
MAXXAM 리더
너무 씁쓸한 현실이네요ㅠㅠ
21일 전
이제훈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참..
10년전에 초중~다녔던 사람으로 너무 많이 바뀌었네요
21일 전
푸딩팅
씁쓸하다.....
21일 전
구스베리시나몬요거트
바보양성기관이 돼버렸군
20일 전
Dani
🪽
가족이랑 친구한테 일화를 정말 자주 듣는데 진짜 몇몇의 학부모들이 심각하게 문제에요 작 작좀 했으면
20일 전
우성이가 우성
이제 사회는 소신있는 교사를 원하지 않네요ㅜ
그 놈의 아동학대법으로 인해 고통받는 교사들..
아동학대의 80프로 이상이 가정에서 이루어지지만 아이가 집에서 속상하다고 힘들다고 하면 교사부터 의심하는 현실이 참 슬프네요ㅜ
교사를 보호하는 법안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미국처럼 경찰이 교실에 있는 건 바라지도 않고 민원으로부터 지켜주는 정도라도요ㅜㅜ
20일 전
놀고있네
왜 우리는 민원을 전부 들어주려하나 별 그지같은 민원은 패널티 받도록 해줬음 좋겠다..
20일 전
할수있어!
현실 때문에 사명감을 포기하셨네.. 대부분은 정상인 학생,학부모인데 일부 때문에 이렇게 되는게 안타깝고 또 일부 문제 있는 선생님 때문에 민원을 막을 수도 없고...
20일 전
메접 성공
30대......
하이고.. 이 정도면 교권이 이렇게 추락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20일 전
KISS OF LIFE
근데 저거 어린이집도 비슷해요 세부 내용이 달라서 그렇지 그냥 손 다 놓고 딱 최소한 챙겨야 하는 것만...
20일 전
코코볼.
그냥 폭탄 돌리기 하는거임...안타깝지만 무기력한 교사한테 1년동안 익숙해진 애들은 내년에 더 활개를 치고 그럼 내년 담임들이 피해를 보고...
20일 전
일단업고튀어
나 무거운거 잘들어
한국에서 선생님이 매를 든다는 말에 놀랐던 어린시절이 엊그제같은데... 해외 교육 문화를 적극 도입하고 체벌대신 벌점화 하겠단 소식에도 그럴수 있지 했는데 결국 이렇게 되네요..
외국 문화 좋아하는 어머님들 좀 아셨으면 좋겠는 부분. 해외도 학교에서 혼나요. 체벌이 아닐뿐 처벌은 있어요. 어릴때 time out 제도라 해서 다른 학생들과 분리되기도 하고, 숙제 안해오는게 누적되면 나머지 공부 시키는 교실 있어서 학교 끝나고 가요. school detention 이라고 합니다. 물론 찬반논란은 꾸준하지만, 저희때는 고등학교때까지도 있었어요.
다만 제가 느낀건, 외국 선생님들은 비교적 감정적이지 않아요. 어차피 내 자녀가 아니기에 크게 동요되지 않는다고나 할까. 어차피 네 인생 네가 사는거, 네가 망치는거지 뭐. 이런 느낌. 무덤덤해요. 그래서인지 인생에 큰 스승으로서의 기억? 그런건 없어요. 그냥 그때 홈룸선생이 이랬지 저랬지 그렇게만 기억해요. 그래도 초.중등까지는 선생님들 꽤 다정했던거같아요.
고등학교땐 수업시간에 딴짓해도 내버려두고, 숙제 안해오면 디텐션 보내는게 끝인데.. 아시아권 선생님들만 유독 잔소리하고 감정적으로 학생들 대했던게 떠오르네요.
덧붙이자면, 저희때는 중학생때 쌈박질 정도로 좀 큰 잘못 저지르는 애들은 스크레이퍼랑 버킷 들고 다니면서 학교 아스팔트에 껌 긁어서 떼어내는 벌도 있었어요. 피지컬 처벌 X / 심부름 또는 과제형 처벌 O 이런 느낌이에요.
20일 전
~~
개인적으로는
한국도 이제 학교에서 선생님은 수업에 집중하고
체벌이나 훈육은 선생님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별도의 담당자(별정직 공무원 등)이 진행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20일 전
그린피스
씁쓸하지만 초딩때는 걍 냅두고 중학교 가고 촉법나이 지나면 지들끼리 서열정리하고 말 어느정도로 잘 들음
20일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학교인데 배우는 게 없겠군요.
알려주려고 해도 배우려고 하지 않으니.
어른 금쪽이들 때문에 아이들만 못 배우네요.
20일 전
샤샤샤이니
온쫑키밍탬♡
극성에 비정상적인 부모들 애들만 모아서 반을 따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애들 때문에 돌아오는 피해는 고스란히 정상적인 애들이 받는다고 생각하면 정말 화가 납니다.
20일 전
홍시
옴뇸뇸
222.. 저는 제 아이가 저런 극성민원 부모 때문에 학교 시스템에서 응당 받아야 할 교육(숙제, 수업시간에 집중하기, 틀리면 다시 생각해보기, 잘못이 있으면 창피함을 느끼더라도 깨닫기, 잘못에 대한 책임, 등등)과 사회화 등을 제대로 못 받는다고 생각하면 너무 화날 것 같아요
집에서 가족이 해줄 수 있는 교육과 학교선생님들이 해줄 수 있는 교육의 테두리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애가 학교에서 그냥 행복한 바보가 된다면ㅠㅠ..
20일 전
라면땅콩
이게 지금 학교현장이네.... 눈입귀 막고 팔다리 묶인 교사가 뭘 할 수 있어
20일 전
봄날의춘심
저러니 나중에 사회에 나와 도태되는거죠.
어쩌겠어요. 어짜피 선생이 저렇게 가르쳐도 올바른 부모라면 아이를 잘 키울꺼고 아니면 농사 망하는거죠
20일 전
산타v
그냥 포기했네ㅠㅠ
20일 전
도날드 덕
💙
저렇게 크면 나중에 사회 나와서 어떻게 살아남나요?
20일 전
박 효 신
제발 그렇게 극성일꺼면 집에서 홈스쿨링 하세요... 자기들도 감당안돼서 보내놓고 왜이렇게 바라는게 많아요? 감사한줄알아야지
20일 전
스탤스
교단에 진짜 선생님은 없어졌다고 하죠. 월급쟁이만 있을 뿐.
교권이 이렇게 추락한게 개인적으로 휴대폰이 보급되면서 학생들이 매 드는 선생님들 영상 찍기 시작하면서부터인 것 같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처벌 없어짐. 교권 추락.
20일 전
트위치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존중하지 않을거면 학교보내지 말라구요 …진짜 npc라고 생각하나
20일 전
아몰라일단두더덕질
저렇게 자라다 사회나오면 부모가 회사에 전화하고 웃어른 공경할줄 모르고 이기적이고 또래들과는 사회성 없이 지내다 도태당하는거죠 뭐
20일 전
qlcqkddnf
이상한 엄마들 너무 많아요 ㅜㅜ
20일 전
천팀장
거의 교육을 포기하게 된 교사네요..이렇게 될수밖에 없는 상황이 참 씁쓸해요..
20일 전
개울가
이제 저렇게 자란 아이들이 중고등학교들어가면
20일 전
멜팅치즈
극성 부모들이 대단한 역할을 해서 선생님들 교권내려놓으실 수 밖에 없는 현실... 다른아이들까지 올바른 과정을 놓치게 되는 것 같네요 아 저런 부모 아이들이 저 정신 상태로 사춘기 접어들면 얼마나 왈와르르르멍멍할지ㅜㅜ
20일 전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저렇게 막 살아도 생기부 잘받고 후임으로 들어올 생각하면 아찔..... 글에 진짜 힘이 없어보이셔서 맘이 안좋네요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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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로다주, 어벤져스 복귀... "역대 최강 '빌런'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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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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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무고 충격<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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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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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100년 전 역사로 일본이 무릎 꿇어야 한다는 생각 못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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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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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올림픽에서 화제였었던 양궁 경기 심박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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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임신하게된 심형탁 부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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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굯
07.2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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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토해내야하나 정부 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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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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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C (아크) 'dummy' MV Te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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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생로랑의 남자가 된 차은우 용안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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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경호 관련 핵심만 잘 짚은 오늘자 엠비씨 보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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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들고 헤어진 여자친구 집 찾아간 고3…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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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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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메우려 치안센터 50곳 매각? 일선 경찰도 반대 목소리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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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페미니즘과 미국 페미니즘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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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제주 바닷가서 '위험천만'한 여유…'과태료 100만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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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위메프사태로 타격받는 회사들.jpg (많이 심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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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한 줄 5천원 시대.. 윤석열 정부는 물가안정 의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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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전 남친(전 소속사 사장) 유서로 밝혀진 사건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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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취업 회피하는 청년 줄이고 싶으면 한 심하다할게 아니라 서비스직이든 알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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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슈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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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때 무대 올라가고 싶어서 일주일동안 7키로 뺀 트와이스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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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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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인스타에 나타난 공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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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영업이 엄청나게 무섭다는 것을 보여주는 동네 카페 흥망성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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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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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큘라의 소름돋는 과거 (몰카충 성매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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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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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 직원 있는데도 딴청"…개업 한달된 삼겹살집서 대놓고 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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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라면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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