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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있는남자ll조회 14676l 7
자취 식비 월 10만원은 먼저 3억 투자해서 조미료들을 사놔야 가능한거임;.twt | 인스티즈

여성시대 아마레티










엥 굳이 저렇게 안 사놔도 되는데
할 수도 있지만
이 정도 사놓으면 투자대비 활용도 무궁무진해서
ㄹㅇ 맛있는 거 개많이 해먹을 수 있음

자취 식비 월 10만원은 먼저 3억 투자해서 조미료들을 사놔야 가능한거임;.twt | 인스티즈






자취 식비 월 10만원은 먼저 3억 투자해서 조미료들을 사놔야 가능한거임;.twt | 인스티즈








자취 식비 월 10만원은 먼저 3억 투자해서 조미료들을 사놔야 가능한거임;.twt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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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번에 닭볶음탕 하는데 10억씀
1개월 전
+ 조리도구 반찬통..
1개월 전
ㅠㅠㅜㅠㅠㅠㅠㅠㅠ 진짜 부엌이 너무너무 좁아서 슬펐음…ㅜㅜ 본가 다시 들어오니까 건강도 살아남…
1개월 전
고춧가루 진짜 개비싸염
1개월 전
그래서 본가 나올 때 집에 있는 거 다 훔쳐서 나와야돼요
1개월 전
그냥 다 사두려 하지말고
오늘은 뭘 해먹야겠다 싶은 메뉴를 정하고
거기에 들어가는 레시피를 생각해서 조미료가 없는것만 하나씩 사면되는데..

1개월 전
그게 5천만 원 들더라고요...
1개월 전
양아치들임 거의 ㅠㅠ 부엌 쫌만 더 넓혀주라
1개월 전
조미료도 천원치정도만 팔았으면 좋겠어요
다이소 부탁해요 ㅋㅋ

1개월 전
진짜 우리집에 있는 재료와 조미료 생각해서 매일매일 뚝딱뚝딱 레시피 생각해낼 수 있는 거 아니면
매번 먹고 싶은 거 해먹을 거 생길 때마다 생으로 새로 사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고
그마저도 한두 번 쓰고 방치돼서 버리는 것들도 많음
그럴 바에야 그냥 반조리 사다가 조리 정도 해먹고
반찬가게에서 반찬 사다가 먹는 정도면 해먹는 것보다 저렴함
그리고 일단 제일 중요한 건 내 노동비 어쩔 건데 무급이자너요ㅜㅜ

1개월 전
인덕션은 2구이지만 작아서 냄비/후라이팬 동시에 쓸수 없고 웬만한 요리한번 할려면 조리도구 올렸다 내렸다 청기백기해야돼여...
1개월 전
명절에 자취스타터팩 들어오면 너무 조아용 최고임,,,
1개월 전
22
1개월 전
본가에서 기본적인 고추가루 쌀 야채(양파 당근 양배추 마늘 감자) 참기름 다진마늘 다진생강 등등 보내줘도 식비가 너무 많이 들어요..ㅜㅜ
저렇게 많이 보내줌에도 사먹는게 더 저렴해요

1개월 전
환기도 잘 안돼서 인덕션 쓸 생각도 못하고 전자렌지로 해먹을수 있는게 한계임
1개월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자취생 + 애없는 부부들이 요리 안 해먹고 배달만 시켜먹는 이유가 있어요...
매일 해먹지도 않고 어쩌다 먹는 요리 때문에 가지고 있어야 할 소스 및 양념 가격이 100억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솔직히 약간 핑계로 보이기는 하는데...좁아도 충분히 먹을만하게 만들수있어요,,,옛날보다 레시피 간단한거 많고 찾아보기도 훨씬 쉬워짐
1개월 전
그냥 저런 말보다는 야근이 많아 만들어 먹을 시간이 없는게 집에서 밥을 못해먹는 이유로 합당해보임
1개월 전
갠적으로 냉동밀프랩추천함다.. 된장찌개로 예를들면 두부한모, 애호박한개 등 재료가 4인분기준이라 항상 상하기전에 해치우는게 일이었는데 1인분씩 밀키트처럼소분해두고 냉동실에 얼려두니 만들어먹는시간도아끼고 남은재료상할일도없어서 좋드라구요 .. 매끼를 이런식으로먹을순없지만 일주일에 두끼정도라도 이렇게먹으니 확실히 돈이 아껴지긴해요
1개월 전
ㅋㅋㅋ너무 공감이네요 넓은 집으로 이사오고 나서 지금은 요리 종종 해먹는 편인데 서울에서 자취할 때는....
열악한 환경 때문에 뭔가를 할수가 없었어요

아무리 요리 재료를 적게 사도 1주일 안에 소비가 안됨(만약 씻어나온 1인 대파 양파 이런거 사면 사먹는게 나을 정도로 비쌈)
계란, 고기, 감자, 양파, 김치, 우유 이정도만 사도 반찬이랑 같이 냉장고 꽉차서 냉장고 관리가 안됨
요리 한번 하면 냄새가 반나절 넘게 안 빠져서 요리하는 날은 집에 빨래도 널면 안되고 밥먹고 외출해야 함ㅋㅋㅋ
소금, 기름, 양조/진간장, 식초, 고춧가루, 후추, 밀가루 이 정도만 구비해도 찬장 꽉차서 놓을 데가 없음 그냥 수납공간이 거의 없음

요리재료 한번에 여러 종류 손질을 못해서 부침개 같은거 한다고 치면 부추 썰고 담아놓고 정리하고, 다른 거 썰고 또 정리하고, 도마를 꺼내면 이미 손질한 재료 둘 곳이 없어서 냉장고에 넣어야 함ㅋㅋㅋ 뭐 썰면서 볶는다? 요리 스킬 문제가 아니라 그냥 공간이 안됨... 저는 진짜 게으름 의지 얘기가 계속 나오는 게 진짜 이해가 안돼요 예전이랑 다른 조건은 다 똑같은데 서울 안 살고 집이 넓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요리 자주 해먹고 식비도 아끼게 됐는데 그냥 사회초년생 사는 원룸 같은곳 산다 치면 그냥 요리 자체가 어려운 게 맞아요

1개월 전
그렇다고 제가 무슨 반지하 쪽방 같은데 살았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었음.... 관리비 포함해서 2000/80인 평범한 원룸이었는데...
1개월 전
그래서 요리는 못했지만 반찬 배달 서비스 같은거 이용하면 돈 좀 아껴지더라구요 제가 살던 지역에는 그런 서비스가 좀 있었어서 3~4일에 한번 정도 반찬 배달 시키면 음식 많이 안버리고 끼니 때울수 있었어요 다들 배달음식 말고 반찬을 사드세요 그게 최고입니다
1개월 전
방탄소년단 진♡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
저렇게 다 사 놓고 있다가 쓸려면 유통기한 지나서 버림 그럼 5천만원 들여서 또 사
1개월 전
소금 설탕 후추 간장 식초 된장 참기름 고추가루
고추장
이정도는 기본으로 있어야 뭐라도 만들아요 진쨔..

1개월 전
일단 주방 좁으면 요리할 맛이 안 남..
22일 전
ㄹㅇ..... 진짜 저거 다 구비되어있고 한 달에 한 번씩 '필요한 재료'만 마트가서 사는데 그래도 거의 10만원 나옴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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