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869_returnll조회 8103l 1


 
복숭아빛  소고기딱복국드시던가
진짜 최악
24일 전
진짜 최악 모든 말들이 구구절절 쓰레기 같은데 저 안에서 쌀 씻으라는 말 있어서 더 최악... 저러고 사회 나와서 정상인인 척 하고 있겠죠 85-96학번대 고대생 남자들
24일 전
김러브💕  뉴이스트 준짱 재중
으 수준떨어져
24일 전
adoyband  강민호
역겹다
24일 전
요즘도 저래요? 아니죠? 저땐 시민의식이 낮아 일어난 일인거죠?
24일 전
요즘은 안하죠
24일 전
저 미개함과 천박함의 끝을 달리며
온갖 차별과 여성혐오를 일삼으시던 분들이
이제는 조용히 중년의 스윗남페미로 변신해서
열심히 과거세탁하고 계시죠.

24일 전
전정국완벽해  인생살기팍팍할땐잘생긴사람을봐
와12년동안이나...?
24일 전
🤮
24일 전
저정도면 혐오해도 할말없죠 열심히 공부해서 들어간 대학인데 사치네 뭐네 간섭하고 공부하러 간 사람들한테 쌀 씻으라는건 정말..ㅋㅋ
옛날 일이긴하지만 수위가 너무 세네요 처벌이나 잘 받았을지 모르겠습니다

24일 전
고려대 남학생 기억해야겠네요
24일 전
전통? 합리화 오지네 범죄잖아 저건
저러니 김치 된장 프레임 씌우고 난리 부루스를 췄구나 지들이 뭔데?
유구한 오지랖 여성 혐오 전통 잘봤습니다 고대도 여자분들 다녔을 텐데 굳이 이대 와서?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24일 전
역겹다 진짜
24일 전
전통이라는 말 아래에서 범죄 저지르고 있음
24일 전
아 개토나와
24일 전
무식하다..
24일 전
유명하죠
24일 전
지들이 뭔데 깽판이야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아메리카노 마시는 사람들 사이에서 갈리는것240 geebee9:0396420 2
유머·감동 우리집은 매월 첫날 복을 빌어주는 문화가 있는데327 311344_return8:21101781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50만원 빌려달라는 친구.JPG200 우우아아13:1477518 3
이슈·소식 [단독] 사망 자작극 래퍼 "사회 현실 깨닫게 해주기 위해"191 우우아아12:4375770 1
이슈·소식 시댁에서 지원받았으면 복종해야 하나요?142 yhukok14:5450352 1
"헌신한 내가 XX"→1군 말소→"큰 실망감을 드렸습니다" 자필 사과문 쓴 야구 선.. return12050 07.28 09:44 2622 0
전동휠체어가 휠체어칸에 파킹 안하는 이유1 인어겅듀 07.28 09:44 4655 0
아찔아찔 일본 히키 코모리들 근황.........10 수인분당선 07.28 08:54 23934 0
제5호 태풍이었던 '독수리'의 뜻1 Tony Stark 07.28 08:53 787 0
펜싱 오상욱 미친 커리어ㄷㄷㄷ211 셉셉이 07.28 08:06 103680
16년차 공무원 월급명세서222 귀여운삼순이 07.28 08:00 114333 6
현재 일본의 현실에 한탄하는 일본인의 글에 반응이 폭발적이다txt He 07.28 05:53 9021 2
최근 태국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인증샷5 요원출신 07.28 05:52 22730 0
악동뮤지션 출국 사진2 유기현 (25) 07.28 04:29 8218 0
장난이라던 경복궁 낙서 근황2 서진이네? 07.28 04:21 6795 1
[속보] 실시간으로 제2의 이태원 사고 날뻔한 서울 공연99 Ham쥐 07.28 04:12 113822 22
40대女 엽기 성폭행한 중학생 감형…"집까지 팔아서 합의했다10 널 사랑해 영 07.28 02:32 7266 0
압구정로데역 지금 헌팅 많이해?? 수플레짱 07.28 02:28 955 0
민희진 과거 글 발굴됨4 세기말 07.28 02:07 6543 0
35년 동안 남의 신분을 훔쳐 가짜 인생을 산 미국인3 게터기타 07.28 01:57 4539 0
"피싱 당했다" 책 빌리는 노인 속여 돈 뜯은 도서관 사서…"재범 위험 높아"1 참섭 07.28 01:50 786 0
SNS에서 주식 단타 고수라고 불렸던 인플루언서의 정체5 남준이는왜이 07.28 01:48 25243 1
신입사원이 과로사로 죽었습니다1 더보이즈 상 07.28 01:30 16512 3
"더 빨리!!" 러닝머신 강요한 아빠....6살 아들 결국 사망13 태 리 07.28 01:20 18289 3
"경솔했다"…정가은, 男배우 엉덩이 만지며 "손이 호강" 성희롱 발언 결국 사과1 leilele 07.28 01:18 1784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