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와 대화 한번 나누는 데 냉각수 500㎖ 소요…진짜 ‘기후 빌런’ AI 산업
올해 7월 우루과이에서는 구글이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려다 주민들의 반발로 계획을 축소한 일이 있었다. 당시 우루과이에선 이상기후로 인한 최악 가뭄으로 식수조차 구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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