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혼자 일하나?"
'서진이네2' 멤버들의 업무 분담에 대해 시청자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총 16팀, 55명의 손님을 맞이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냈던 서진뚝배기 임직원들의 첫 번째 영업일 풍경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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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인턴 고민시의 열정을 극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홀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걱정을 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고민시 혼자만 일해?", "인턴이 너무 일이 많다", "다들 조금 도와주지", "업무분담이 필요해 보인다" 등의 반응으로 인턴을 걱정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6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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