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멋들어지게 칵테일을 흔들어제끼고 싶지만 쉐이커가 없다면!
다이소 쉐이커로 쉽게 해결 가능. 단점이라면 재질이 플라스틱이라 얼마나 음료가 시원해졌는지 피부로 느낄 수 없고 내구도가 낮은 편
혹은 이런 메이슨 자(mason jar)나 잼병으로 대신할 수 있어
위에 분리되는 저 부분으로 스트레이닝(액체만 깔끔하게 거르기) 도 가능
그냥 쉐이커도 쿠팡같은데서 1-3만원대에 팔긴 함
쉐이커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초보자라면 그냥
이렇게 생긴 코블러 쉐이커를 추천
그럼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