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새로 나온 개콘 새 코너 보는데
김진철, 김민기 조합에 한번 놀라고
회사 쉬는 시간에 챌린지 찍는 MZ(?) 사원 때문에 또 놀람ㅋㅋ
이 모습을 꼰대 부장이 지켜보다가 혼내는데
갑자기 회사가 장난이냐고 하는 짓만 보면 무슨 회장 딸이라고 하니깐
황은비가 무슨 밝힐 수 없는 사실을 가지고 있는 사람처럼
계속 눈치 보면서 대답 못하니
점점 꼰대 부장 쭈굴쭈굴해짐
꼰대도 회장 딸은 무서운가 봄ㅋㅋㅋㅋ
뻔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반전잌ㅋㅋㅋ
특히 이 코너 출연진 중 김민기는
마지막 도전이란 생각으로 개콘 합류했다는데 앞으로 활약 기대된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