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편의점 붕어ll조회 2008l


 
米津玄師  LOST CORNER
아 너무 하찮아ㅠ 너무 귀여워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왜 여학우만 생리대 주냐"…대학교 복지에 남학생들 부글314 우우아아0:0464155 1
이슈·소식 이혼가정 혼주석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176 우우아아09.12 18:28102548 3
유머·감동 MZ세대들은 맛 없다고 하는 빵113 더보이즈 김영09.12 20:3771544 0
유머·감동 [네이트판] 결혼스냅촬영, 사진 한번 봐주시고,, 제가 억지부리는 건가요...117 훈둥이.09.12 22:1663664 7
이슈·소식 장윤주 전종서 놀러간 영상 보는데 개충격임112 우우아아09.12 21:3485723 4
자꾸 여자 가오 떨어지는 옷 유행시키는 미우미우2 세훈이를업어 07.20 16:03 5598 0
젊은 백수들 근황.jpg20 뇌잘린 07.20 16:01 28321 2
나이가 들면 물결표시~를 많이 쓰게 되는 이유를 알아냈다~3 t0ninam 07.20 15:51 5239 0
후방 카메라 빌런 칼굯 07.20 15:40 3253 0
가방끈 짧다고 절대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41 태 리 07.20 15:36 13147 46
현재와 똑같은 60년전 만평.jpg NUEST-W 07.20 15:35 2266 1
쿠팡맨이 친오빠일때122 칼굯 07.20 15:22 56271 29
비 너무 많이 온다고 당일 연차 쓰는 직장인 논란8 진짜이 07.20 15:22 3096 0
게으른 햄스터와 부지런한 햄스터의 동거14 게터기타 07.20 15:22 14175 16
좁은 다리에서 캥거루랑 맞닥뜨린 상황.gif4 류준열 강다니 07.20 15:12 4392 0
옆집에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교사가 살아요 난리난 입주민5 카나리아 07.20 15:11 8474 0
학생들의 학업 성취를 위해서 하는 말이지만 해서는 안되는 말2 유기현 (25) 07.20 15:02 4454 1
멋지지는 않은 브로콜리 jpg2 서진이네? 07.20 14:57 2909 1
점점 심각하다는 1980년대와 요즘의 옷 구매량 비교.jpg96 친밀한이방인 07.20 14:56 90972 0
국뽕튜브들이 절대로 안 없어지는 이유2 모모부부기기 07.20 14:39 5382 1
20잔 주문후 버려주세요 기가막힌 공차 키링 대란.jpg46 칼굯 07.20 14:16 38431 0
우중 캠핑 왔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손님이 와있다2 장미장미 07.20 14:11 2486 0
베라 먹을 때 공감.jpg10 모모부부기기 07.20 14:07 8567 0
이상형 소나무인 편이다 vs 지멋대로 느낌대로 맨날 다르다2 공개매수 07.20 14:05 3828 0
택배사기치다가 걸린 여자3 칼굯 07.20 13:56 29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0:00 ~ 9/13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13 10:00 ~ 9/13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