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남자는 원래 평양에서 부유하게 살다가 지방으로 추방됐는데 평양이랑 다르게 거지가 많아서 놀라고 학교에서 친구가 다람쥐로 만든 육포를 하루 식사로 버티길래 당에서 배급안해주냐고 순진하게 물어봄 그후로
현실을깨닫고 꽃제비가되어 살아감
남한 선교사 도움받아 탈북시도했다는 이유로 처형된 여자는 임산부였고 몇년전에 김일성 초상화 가리켰단 이유로 임산부가 총살됨
탈북민 피셜 만약에 민중봉기 일어나면 임산부 뱃속에 있는 아이도 죽일거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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