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에 친구가
자기 일하는 피부과 5주년이어서
파티 한다고 같이 가자해서 갔는데
뭐 별거 있겠어 했다가
꽃도 주고
먹을 것도 주고
와인도 주고
네컷 포토부스도 있었음..
영상 인코딩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저렇게 먹다가 시간 좀 지나서
2차 한다고
바로 옆에 연결되어 있는 다른 센터?로 갔는데
원장님이 DJ하심 ㅋㅋㅋㅋ
진짜 충격 반전이었음
1차에서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연설 하시던 분인데 ㅋㅋㅋㅋ
이게 요즘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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