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는 “시신이 완전히 소사돼 지문으로 신원 파악이 안된다”며 “유전자 감식으로 해야할 듯하다”고 밝혔다. 시신의 장기가 모두 소실될 정도로 훼손이 심각하다고 복수의 관계자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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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시신 훼손 심해 지문도 없어... DNA 감식 해야”
경기 화성시의 1차 전지 제조 업체에서 난 불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시신 대부분이 불타 신원 확인이 힘든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이 완전히 소사돼 지문으로 신원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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