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퇴근무새ll조회 703l

는 보이즈 플래닛 파이널

스우파 파이널 (방청)

아이랜드2 파이널 (방청)

마다 미남력 레전드 갱신하는 제베원 장하오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뉴진스 민지 : "초등학생때 듣던 노랜데 진짜 추억이다"252 우우아아13:4678807 6
유머·감동 친구집에 갔는데 케이크를 이렇게 준다면?170 유난한도전13:0464564 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이거 진짜 멋있다..184 미남홀란드16:4854771 4
이슈·소식 아싸선배 진짜 소름돋네160 뜌류11:4482824 1
유머·감동 디즈니 아기사슴 "밤비" 근황129 실리프팅12:0364852 12
현재 뜬금없이 일본 웹상에서 욕 거하게 먹는중인 한국17 308679_return 10.06 12:31 16905 2
결혼하고 2년 만에 정관수술 받았다는 장강명 작가13 세기말 10.06 11:49 12681 5
법무사한테 욕했다가 고소당한 중33 키토제닉 10.06 10:28 2803 1
주원 이렇게 웃기다고? 배우 인생 정점 찍은 역대급 코믹 연기 nownow0302 10.06 10:13 1189 0
순천 여학생 살해한 살인마 박대성의 또다른 피해자1 지상부유실험 10.06 10:07 3793 1
안성재는 미슐랭 3스타를 어떻게 받았을까?129 우우아아 10.06 09:51 63604 32
조전혁 "등교시 휴대전화 수거-초등 지필평가 부활…학력 올리겠다”3 태래래래 10.06 09:48 2337 0
공감 못해주는 남자와 연애하면 안 되는이유27 야겐 10.06 09:30 6110 0
[단독] 문다혜, 혈중알코올 0.14% 만취 운전…택시와 접촉 사고8 우물밖 여고 10.06 08:42 11813 0
사주를 봤더니 75살에 죽는다는 소리를 들었던 윤여정13 태래래래 10.06 08:11 24893 2
현재 여의도 불꽃축제 유카타 논란..twt123 우우아아 10.06 07:42 128381 4
흑백요리사 논란 하나 종결.jpg5 박뚱시 10.06 07:20 11674 0
경찰과 합심해 음주운전자 잡은 시민들1 큐랑둥이 10.06 07:11 2181 1
정해인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베테랑2 박선우 미공개스틸)1 Jeddd 10.06 06:44 3351 0
문빈 사후 처음으로 다같이 팬들 앞에 선 아스트로.jpg4 용시대박 10.06 05:40 15538 2
부잣집 개조해서 만든 스타벅스14 엔톤 10.06 05:06 30644 5
오늘 저녁 서울 조심해야하는 이유1 백구영쌤 10.06 03:35 2752 0
쯔양의(설계) 설정 one419985 10.06 03:33 896 0
사람들 진짜 대통령 때문에 개빡쳐있었구나…라고 생각은 드는데.. twt142 고양이기지개 10.06 02:09 73174 13
발매 후 꾸준히 떡상하다 노래방 전체차트 1위 등극한 곡 wjjdkkdkrk 10.06 01:26 982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