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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채윤서 러브 인 한강 😥 3개월 전
	aile NewJeans 3개월 전
	김곰돌사랑녀 이미 김희진한테 중독된 사람 안타깝다 3개월 전
	파라나 😥 3개월 전
	정우야 조아해 ㅠㅜ 3개월 전
	김꺅둥 🐻🦊🐰🐶 아 이 사건.... 기억 난다... 3개월 전
	아이유팬 👏 3개월 전
	창천 그럼에도 어머니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한 걸 후회한다는게.. 3개월 전 어바등 ㅜㅜㅠㅠㅠ여기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괴로웠던 기억이 훨씬 많았을 텐데도 저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다는게....ㅠㅠ 3개월 전
	최지팡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 3개월 전
	숲 너무 마음이... 참... ㅠ 3개월 전
	jh98 엄마도 사정이 있었다지만 저같으면 엄마가 너무 밉고 다 엄마가 만든 결과라고 합리화했을 것 같은데... 엄마를 용서하고 이해하고 또 자기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인정하는게 대단하단 생각도 드네요.. 3개월 전
	오빤쮸우사기 이거보기전까지만해도 아무리그래도...이랬는데 보니까 살인직전 3일간 수면식사금지당하고 전날 새벽까지 200대 체벌당함 듣고 이게 심신미약이지...싶었음 3개월 전
	안태주 ......잘 가라, 아가 이분은 진짜..... 본인이 살기위해서 자기방어 한거예요... 너무 안타까웠던 사건...ㅠㅠ 3개월 전
	신동엽 심신미약은 이게 심신미약이죠 3개월 전 휘뚜루마뚜루살자 인생은 한 번이니까 22 3개월 전 미피는사자예요 33 3개월 전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4 3개월 전 1.72초 지금처럼만 5555 3개월 전 밍윤기 666 3개월 전 윈탱 ˗ˋˏ DREAMer ᩚˎˊ 77 3개월 전 모물리 88 3개월 전 hala 99 3개월 전 이몽금 변화하지만 변함없는 10101010 3개월 전 꼬냑꼬막 11111 심신미약 남발하는 사람들때문에 의미가 희석된게 안타까울뿐이에요 ㅠ 3개월 전 nani 슙슙 12 3개월 전 모미켄 77 3개월 전 톰 리들 13 3개월 전 정구기ya 방탄포에버~~~💜 15 3개월 전 귀염둥이누리 보고싶다💜 16 3개월 전 INDIGO RM 17... 3개월 전 쫄깃쫄깃 18 누가 마시라고 한 거도 아닌 술 마시고 심신미약이었다 이런거 말고요 3개월 전 서이안 STARDUST 19 3개월 전 돈많백 별사탕음색.。* 20 3개월 전 태호건곤범궁오둥 쏘비스트하이라이트 21 3개월 전 너는 내 꿈의 출처 우주의 섭리 DNA 22... 2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호보살 이분은 피해자 아닌가요???계속 참고 버텼으면 자기가 죽을수도 있었는데.... 3개월 전
	리아만티 호혜 커플 처도리 저 방송 본방으로 보고 다른 방송에서도 이 사건 다룬거 봤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저분은 본인이 살기 위해서 그런 선택을 한것 같아서 더 안타깝더라구요... 그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성적위조 한거 들킨 본인이 어머니께 맞아죽을수도 있었으니까.... 이런 사건이 제일 안타까운 사건인것 같습니다. 3개월 전
	콜라처돌이 이런 상황이야말로 진짜 심신미약상태가 맞는 것 같아요.. 3개월 전
	잊지않을게 이 사건 기억나네요. 당시에도 충격적이고 안타깝다는 사람이 많았던ㅜ 3개월 전
	Dylan O'Brien Rhodes 😥 3개월 전
	토일 이건 진짜.. 살기 위해 선택을 한 거라고밖에 안느껴져요 무슨 이유에서든지 정당화 될 수 없지만 충동적인 감정도 아닌, 몇 날 몇 해에 걸쳐 어머니라는 사람에게 당해온 정신적 살인이 먼저였던 것 같네요 안타깝다는 말 밖에는.. ㅠㅠ 3개월 전
	to. □□□ 이건 살인이 아니라 정당방위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3개월 전
	Fresh Blood 끝없는새벽불타는저녁 사람이라서 이해가 되긴 하지만 내 배우자인 건 또 다른 문제일 텐데도 감싸고 결혼하신 아내분 진짜 대단하네요 3개월 전 Fresh Blood 끝없는새벽불타는저녁 이은석 사건이 생각나네요... 3개월 전
	lio ASMR 이 이야기 유명했죠 전말 드러나고 다 이해한다고 했던… 3개월 전
	켄마 네코마 너무 마음이 아파요... 3개월 전
	알바가짱이야 안타까운 분이에요 참...살기위해서 어쩔수없이한 선택. 3개월 전
	그냥살자 진짜이게심신미약이지 음주운전자들은 반성좀해라 3개월 전
	미피는사자예요 외도 후에 자식 두고 집 나간 아버님 잘못도 크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인터뷰 보고 소름끼쳤거든요 3개월 전
	소우주한잔 방탄소년단 건배사 이 사건 국민 참견 재판이라는 프로그램에서도 이야기 된적 있는 것 같아요 그때 당시 패널분들 중에서 한 분 빼고 심신미약 인정 해주면 안된다고 해서 조금 슬펐던 게 생각나네요.. 사연을 듣고 상황은 다들 알지만 아직 존속살인의 무게를 더 크게 두는구나 싶었어요 3개월 전
	우떠JIN 방탄소년단 안타까워요... 3개월 전
	역대급천재괴물 KERIA 피가 배어나와 의자에도 못 앉았다는게 너무 마음아픔 3개월 전
	폴 아트레이데스 이 사건은 당시에도 지금도 정당방위라고 생각해요... 제가 당사자가 아닌데도 어머님이 하신 일들과 저 분의 상황이 너무 숨막혀요ㅠㅠ 3개월 전
	김재중 (金在中) JJ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에요… 3개월 전
	마라 아마라따야꾼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다 가정에서 보호받기는 커녕 어머니의 학대와 아버지의 방임 속에 살았네 진짜 범죄는 부모가 저질렀다고 생각함 저런 상황에서도 어머니를 이해하고 반성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그래도 좋은 가정 꾸려서 정말 다행이다 3개월 전
	navy00 가해자라지만 아동학대 피해자가 아닌가... 죄책감 덜어버리고 행복하게 사시길.. 3개월 전 햇살아래 고양이처럼 222 2개월 전
	김사과 냉정히 생각하면 살인 말고 다르게 해결할 방법도 있지 않을까? 그냥 사람을 죽인 후 변명같이 들리기도 합니다. 근데 또 한편으로는 그런 생각도 들어요. 어릴때부터 저렇게 학대 받았다면 벗어날 생각 자체를 못하게 될 것 같기도 해요. 오랜 기간 지속적인 학대로 제대로 된 사고를 할 수 없게 되고, 성적 조작이 드러나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극심한 공포감으로 인한 우발적 살인같이 느껴져요. 주위 어른이 한 명이라도 제대로 도와줬다면 어땠을까요.. 또 옛날이라 가정폭력에 민감한 시기도 아니었어서.. 오로지 죄를 저지른 가해자 한 명의 잘못이라고 말하기는 힘드네요. 3개월 전
	어쩔어쩔 솔직히... 무죄라고 봐도 되지않나싶어요.. 존속살인이 크나큰 죄는 맞으나 저분은 어렸을때부터 정신적학대, 신체적학대 다 당하며 살아왔고 아직 제대로 자아가 형상되지않은 미성년이었잖아요.. 가해자와 피해자가 가족이 아닌 제3자이었어도 심각한데 친엄마에게 당한거니 어휴... 3개월 전
	Dazai Osamu 人間失格 진짜 너무 안타깝다.. 3개월 전
	TAEHYUNG 황런쥔 이재현 🤭👍❤ 너무 안타까워요 하루만 잠 안 자도 피곤해죽겠는데... 3개월 전
	천사같은나 ㅠ맘아프네요 슬프다 3개월 전
	미시경제학 본인은 물론 정말 힘들었을테지만 그럼에도 어머니를 칼로 살해하고 방치했던 사람이랑 살아간다는게 참 찝찝할듯한데 대단하네요 3개월 전
	곰탱여우 나의 아저씨에서 그 대사가 생각나네요 '나라도 죽였어' 살인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다만 어린 피해자에게 다른 선택지가 있었을까싶네요. 3개월 전
	하얀인생 사법이라는게 이럴때 제대로 판결하라고 있는거죠. 돈있는 사람들에게만 편들지 말고 3개월 전
	xxy__zxx 평생을 고문 당한 거 아닌가.. 이런게 진짜 심신미약이지 3개월 전
	그린피스 그냥 잘 살길 바라요 3개월 전
	깨꽃 너무 안타깝네요... 3개월 전
	170502 살인으로 지옥에서 벗어났지만 그 행동으로 인해 또 죄책감을 갖는.. 결국 영원한 피해자..ㅠ 3개월 전
	사과맛드셔보세요 누가 감히 저 분을 욕할 수 있나요 아이들도 잘 받아들이길.. 3개월 전
	핸드폰폰 안타깝습니다... 3개월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더이상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지옥이 끝났네요... 그저 매번 내용을 접할 때마다 안타까워요. 부디 가정에 평화가 있으시길 바라요 3개월 전
	반팔 잘못이 아니에요 3개월 전
	살살살 Diet 안타까워요.. 3개월 전
	노짱 이런 게 심신미약으로 감형받아야 할 일인데... 안타깝습니다 지금은 행복하셨으면 해요 3개월 전
	리덕토 저분이야 말로 심신미약이죠....오래동안 인격살인을 당했는데..진심 저분은 정당방위개념이고, 마음이 참 아프네요 3개월 전
	,^~^, 예에에에 피해자가 가해자가 된 사건이네요.. 3개월 전
	봄냥이 둥실두둥실둥실거려요 누가 감히 저 분께 어쨌든 결과적으로 살인했으니 네가 절대적인 가해자야! 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당장 며칠 잠 안 자도 사람이 미치는데 거의 십 년의 시간을 저렇게 가정에서 물리적/정신적 학대 피해자로 살아왔다면 정상적인 사고가 어려웠을 듯합니다 존속살인으로 이어지기 전에 분명 좀 더 나은 상황으로 이어질 분기점이 여럿 있었을 텐데 여러모로 안타까워요 3개월 전
	퇴근하고싶다 그냥 앞으로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3개월 전
	윤가이 🌷 개인적인 생각으론 자녀들에게 굳이 말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어요 ㅠㅠ 가해자이기 이전에 학대받던 피해자였잖아요 지옥을 본인 손으로 끝냈다고 생각하시고, 마음 한켠에 죄책감과 고통은 묻어두시고 남은 여생 가족들과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3개월 전
	칼 어번 덕후대왕 하 .. 진짜 그냥 있으면 내가 죽었을텐데 싶잖아요 ㅠㅠㅠ 너무 마음아프네요 3개월 전
	jaju 글쎄요 과연 살인 밖에 답이 없었을까요? 살인 말고도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있었을 거예요. 가령 부모님께 맞선다는 선택지가 있었죠. 엄마를 죽이느니 차라리 가출을 하는 게 나았겠죠. 아니면 주변의 다른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구요.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살인도 합리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거 같은데, 살인에는 정당한 이유란 게 없어요. 세상 그 어떤 이유도 살인을 위해 사용되는 순간 정당하지 않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2개월 전 온다이얼 문제는 저 시절 저 분한테 그 '선택'의 여지 자체가 보였을까 하는 거죠 살인을 정당화하자는 건 아닙니다만 아주 어릴 때부터 폭력에 노출되었고 그 어떤 솔루션과 대안을 가져다대도 그래서 뭐? 가 돌아오는 반복되는 세상 안에 갇혀 살았던 고작 열 몇 살 청소년에게 과연 우리가 그래도 네가 그러면 안 됐지 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가 하는 거예요 아버지에게 털어놓았지만 정작 그 아버지마저 이야기를 믿지 않고 그대로 엄마와 아들을 두고 가버렸고, 주변인들이 모두 증언을 했을 정도로 저런 상황에 놓여있는 것을 주변에 알고 있는 이들이 많았는데도 그 누구도 저 아들이 그 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알려주지 못햇어요 저 살인이 정당했다는 건 절대로 아니지만, 그 순간에 몰려 정말 그 끔찍한 선택만이 최후의 방법이라고 밖에 생각 못 할 만큼의 상황이 이해가 된다는 거고, 그래서 마음 아파하는 분들도 많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주님 말대로 누군가 한 사람만이라도 저 분에게 도망가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다면, 도와줬다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텐데 싶어서요. 모든 선택지를 차단 당한 폭력적인 세상에 갇혀 결국 폭력적인 결과를 내버린 이에게 왜 다른 방법을 찾지 않았냐는 댓글이 조금은 무책임하다고 느껴서 길게 답글 적어봅니다... 2개월 전 jaju 저 분은 모든 선택지를 차단 당하지 않았어요. 정말 주변 모든 어른들이 그의 고통을 무시 했을까요? 기관에 도움을 요청한 적은 있나요? 칼을 들기 전에 전화를 들었어야죠. 엄마를 찌르기 전에 관계 기관에 학대 당한다고 신고를 했어야죠. 의자에 못 앉을 정도로 피가 나왔다면서요? 물적 증거도 충분한 거 아닌가요? 왜 정당한 방법으로 맞서 싸우지 않았을까요. 저 분은 선택지가 없었던 게 아니예요. 잘못된 양육에 맞서 싸우려는 의지가 없었던 거죠. 학대를 한 건 엄마지만, 계속 학대 하도록 순응한 건 본인이예요. 그 결과 살인이란 최악의 결말을 맞이 했구요. 2개월 전 온다이얼 학대하도록 순응했다는 말씀은 살인은 부당하다는 말을 주장하시기 위해 너무나도 섣부르게 하시는 말씀 같네요.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에 처한 친구들을 가까이에서 자주 보게 되는 입장으로서 그건 정말 어떤 친구들에게는 큰 2차 가해적 사고에요 실제로 아버지는 아들의 말을 무시하고 방치했죠 학교의 선생님들은요? 주변 어른들 중 누가 저 사태를 들여다보고 관심을 줬죠? 기관에 신고 좋죠 실제로 많은 청소년들이 그렇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을거에요 하지만 저 분이 청소년이던 시절은 지금같이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을 뿐더러 아동학대 관련한 기관이나 정책에 대한 홍보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을 시점이죠 가정폭력으로 부모를 경찰에 신고해도 부모님 말씀 잘 들어야지로 끝나버린 사례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살인을 변호하는게 아닙니다 실제로 같은 환경 속에서도 올바른 선택으로 자기자신을 보호한 이들도 많이 있고 저 분의 선택은 분명 잘못이고 죄죠 다만 그걸 우리가 비판할 자격이 있는가, 그렇게 극한의 상황에 내몰리도록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못했던 사회적 문제는 무엇인가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고 같은 처지에 놓여있을 수많은 다른 청소년들이 보호받고 위험한 선택을 하지 않을 수있도록 고민하는 게 먼저라는 말입니다 인간의 가장 1차적 사회그룹인 부모에게조차 보호받지못하고 학대받았던 이에게 왜 다른 선택을 하지 않았느냐는 말만큼 책임감 없는 비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살인을 옹호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살인이라는 잘못된 선택지밖에 떠올리지 못할 만큼 학대당한 청소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필요하다고 봐요 2개월 전 물먠듀 그건 학대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할 수 있는, 감히 쉽게 내릴 수 있는 판단이에요... 당연히 너무 큰 죄죠 살인이란 건. 저분한테 죄가 없다고 하는 사람 없고요, 그래서 결국 처벌 받았잖아요. 그런데 도저히 그런 정상적 사고를 할 수 없는 정신상태였다고 주변인들이, 사법부가 판단한 거죠. 살인에 그 어떤 정당성도 부여하지 않고 싶은 건 알겠는데 지금 본인은 학대 피해자 탓도 동시에 한 거예요... 그 어떤 말도 쉽게 뱉을 수 없는 케이스라 사람들이 그저 안타깝다 하는 겁니다. 2개월 전 물먠듀 더군다나 아버지에게 겨우 털어놓았을 때 그것이 부정당했다면 다른 방법은 더더욱 무용하게 느껴졌겠죠. 그게 저분에겐 지푸라기였을텐데 그게 날아가버렸으니... 2개월 전
	웬디(Red Velvet) ت 어머니께 저런 얘기를 남기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을지 상상도 안 가고… 행복한 가정, 좋은 아버지가 되어주실 것 같습니다 응원할게요 2개월 전
	햇살아래 고양이처럼 저 사건은...정당방위에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정말 살기위해 한 선택이 살인이었다고 생각해요 어릴 때부터 이어진 가혹한 학대를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가해자인 엄마와 헤어지는 것 뿐이었고 저분 그때의 사고로는 당장 엄마와 헤어지는 길이 그것뿐이었던 것 같아요 2개월 전
	으아아아아아 지금은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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