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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갈라 욕할수록 돈 돼"…악성 정치팬덤 키운 유튜브
소셜미디어 알고리즘이 사회의 정치 성향 양극화를 부추기고 있다. 자신의 정치 성향에 맞는 콘텐츠에 반복적으로 노출돼 ‘다른 의견’을 곱씹어볼 기회가 사라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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