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생리를 시작한 여자아이가 아이를 낳은 마을

다 애가 애를 낳았어...

학교에 갈 수 있게 지원하겠다는 말에
표정이 좋지 않은 아이....

나도 처음엔 왜 표정이 안 좋은지 몰랐음
근데 알고 보니까

애가 뒤늦게 웃는데 진짜 ㅠㅠ
눈물났음

애기가 웃는 것도... 엄마가 웃는 것도 마음 아픔




진짜 대박임

산 제물



학교요?

진짜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끝이 아님

이 사람이 한국컴패션이라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의 대표인데
거기서 운영중인 어린이 센터로 감

설마

이 영상 보고 관심 생겨서 찾아보니까 목사더라고...
사실 교회에 안 좋은 인식이 있었는데
진짜 대단한 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서 응원하게 됨

[lily_]

이렇게 조선한 일을 하는 목회자들도 정말 많은데..반대의 경우가 이슈가 되는 일이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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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돈을 가치있게 쓰는 방법을 알아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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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한 분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