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드
유사한 영화 : 폰부스 (근데 이건 기분 나쁘진 않음)
컴플라이언스
실화 바탕임
더 헌트
집단의 우매함을 잘 보여줌.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더 헌트랑 비슷함. 근데 이건 사법 제도를 비판하는 내용임
전쟁 지역 (혹은 전쟁 지대)
참 꽁기 꽁기함.
사이비
영화는 아니고 애니인데.
부산행 감독이 제작한 애니임
돼지의 왕, 창, 사이비, 졸업반 등등 연상호 감독만의 특유의 냉소적인 시선이 담겨져 있음.
다만 저 작품들 중에 최고봉은 사이비라고 생각함.
미스트
그 교회 아줌마 나올때 1차로 빡쳤고
2차로 빡친건 본 사람들은 다 알거라 믿음.
3분간 벙찜
아메리칸 크라임
실화 배경임.
보진 않았지만 영화 콘크리트랑 비슷하다고 생각 됨.
둘 다 실화고 내용도 뭐...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
포스터 보고 낚여서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트라우마를 심어줬다는 그 영화.
한줄평 : 어른들을 위한 잔혹동화
이 영화부터 잔인함. 아래로 가면 갈수록 더...
이든 레이크
요즘 애들 참 무섭다.
시계 태엽 오렌지
아마 얘네가 그 요즘 애들이 아닌가 싶다.
퍼니 게임
초반부만 봐도 얘네는 진짜임. 사람을 어떻게 빡치게 하는지 잘 보여줌.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미국판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2편, 3편은 비추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한국판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호스텔
세상은 넓고 미은 많다...
여기서부터 고어 수준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영화 자체는 괜찮았음
하나의 이해할수 없는 예술 작품의 철학을 보는 기분
고어장면은 빼고
인간지네
토하고 싶을때 보면 딱임
살로 소돔의 120일
인간이 어디까지 잔혹해질수 있는가를 보여줌
번외로 감독은 출연 배우한테 살해 당했다는 루머도 나돌아 다닐 정도임.
영화를 본 내 입장에서는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함.
세르비안 필름
이건 웬만하면 안보는걸 추천...
쏘우가 귀여워 보임.
저 영화 이외에도 남영동 1985, 도가니, 한공주, 나쁜남자 등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