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섹시’로 박초롱의 마음을 훔친 ‘MA1’ 일상 소년이 등장한다.
10일 방송되는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에서는 생방송 진출자를 결정하는 3라운드 콘셉트 미션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큐트청량’과 ‘다크섹시’의 격돌이 예고돼 흥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몬스타엑스의 ‘Love Killa’를 준비하는 메이트 A 그룹을 위해 셔누가 디테일 레슨을 직접 맡아 완성도를 높여준다. 셔누의 등장에 메이트 A 그룹은 물론 연습 중이던 다른 일상 소년 역시 몰려들었고, 셔누는 이들을 모두 연습실로 초대해 특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셔누의 레슨과 함께 메이트 A 그룹에 대한 C 메이트들의 관심이 증폭됐다. 특히 에이핑크의 박초롱은 “날 홀려줬음 좋겠다”라며 특별한 기대를 보인 이후, 무대가 끝나자 한 참가자를 언급하며 “계속 눈이 간다”고 극찬을 전했다고. 여기에 (여자)아이들의 민니 역시 이에 동의하면서 C 메이트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메이트 A 그룹 외에도 메이트 B 그룹은 ‘청량’을 콘셉트로 보이넥스트도어의 ‘돌아버리겠다’를 준비, 글로벌 메이트들에게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특별한 개성과 매력을 선물할 전망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7/0001828755
추천
스압주의) 이쯤되면 생각나는 88 서울올림픽 수준ㄷㄷ.jp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