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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굯ll조회 21480l 12

한국 장기기증을 전멸시킨 사건 | 인스티즈

추천  12


 
   
개선이 됐나요...? 어떤 정신머리면 장기기증해준 사람한테 저런 대우를 하죠?
2개월 전
이 이후에 카데바 사건도 있었던 걸로 아는데...흠... ㅜㅜ
2개월 전
카데바 사건은 각 대학에서 관리하는거여서 별개인거 같아요 이번에 문제생겨서 정부차원에서 관리하는거로 바꾼다는 뉴스 떴더라고요
2개월 전
의사분들 의대생 분들은 내 책임 아니다 시스템이 어떻다 할 시간에 부끄러워하고 내가 저런 일 없도록 책임지겠다, 목소리 높이겠다고 제발 그런 자세좀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2개월 전
카데바는 대학에서 관리하는거고 저 사건도 구급차 안불러준 병원 잘못일거같은데요..아마 담당 의사는 기증받은 장기 수여자한테 이식 수술하고 있었을거고 구급차 부르는 일은 병원 내 담당 부서가 있을거예요 잘못의 주체가 의사 개개인이 아닌데 뜬금없이 의사 머리채를 잡으시네요 카데바 사건 보고 의사들도 분노해서 해당 단체 신고한걸로 알아요
2개월 전
무슨 생각이었는지 정말 궁금해요... 구급차 하나조차 불러주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2개월 전
병원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
2개월 전
현재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제발 개선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개월 전
😠
2개월 전
음성인식  알빠노
장기기증, 헌혈 일절 안할려구요
2개월 전
이번녁은사당행  사랑해널이느낌이대로
헉 헌혈은 왜요?
2개월 전
😠
2개월 전
Google Play 스토어  어플들을 다 깔아버리겠어 크킄
저 사건으로 너무 충격받아서 아직도 고민중이에요
2개월 전
…. 어디병원인지아시나요?
2개월 전
찐사랑석진  석지니 내가 들튀함
얼마전에 병원에 시신해부 위해 기증된 시신 필라테스랑 피부숍 홍보용으로 빼돌린 기사도 뜬거 보면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 같아요....
2개월 전
저건 기증을 해 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잖아요.. 저 일이 오해거나 그런건 아니겠죠?
윗댓분께서 헌혈도 말씀하셨는데 헌혈도 피 관리를 잘 못해서 결국 버리게 되었다, 그 얘기가 돌아서 저도 헌혈 꺼리게 되었어요. 이 부분도 '피 관리 미흡, 결국 모두 폐기'라고 그때 봤는데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바로잡기를 바랍니다....
기증을 하고 싶은 사람, 받고 싶은 사람 모두 존재하는데 그게 저런 이유 때문에 사라져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2개월 전
나도 이럴거라는 인식때문에 어렸을 때는 기증하고싶다 이랬다가 이 예후 이렇게 한다고 들은 뒤부터는 절대 안하려고 함.
남겨진 가족한테 민폐끼치기도 싫고 상처주기도 싫어

2개월 전
나도 저 뉴스 보고 장기기증 취소했는데
2개월 전
저도 저거 보고 마음 싹 사라짐
2개월 전
저 이후로 개선하고 드라마랑 방송에서도 이미지개선 엄청 노력했었는데 최근에 사건이 또 터졌어요..
2개월 전
때때  소시 몬엑 사랑해
저는 장기기증 하고싶은데 이 사건때문에 부모님께서 엄청 싫어하세요
결국 하게 되는 상황이 오면 처리해줄 건 가족들이라 미안해서 신청 못하겠더라구요

2개월 전
이야.. 정털린다 진짜 어떻게 저러냐
2개월 전
혹시 지금도 그럴까요??ㅠㅠ 전 이미 장기기증 신청하긴 했는데 말이죠.. ㅠㅜㅜ 어쨌든 본인이 신청해도 유가족이 동의를 안하면 못하는걸로 알고있긴합니다만
2개월 전
지금은 병원연계 다 해줘서 그럴일 없어요~
2개월 전
저도 저거보고 장기기증 안하기로함
2개월 전
저런일이 일반화가될정도로 엄청많이 일어나는건아니지만 카데바나 장기기증이나 솔직히 용기가 좀 있다고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런 일이 단 한번이라도 일어나서는 안되고요 그래도 일어났으면 본보기로 제대로 처벌해야된다고생각해요
2개월 전
저 당시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얼마 전 사건만 봐도 여전히 기증자와 유족에 대한 존중은 어디에도 없는 것 같아서...
2개월 전
장기기증... 저거 이후에 개선했다고 하더니 최근에 카데바 논란 또 터지고... ㅎ 비슷한 결로 헌혈도 엄청 많이 했는데 헌혈 이후에 보관불량으로 버려지는 양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아무것도 안합니다.
2개월 전
저 뉴스 보고 장기기증 절대 하지않기로 결심함
1개월 전
저 뉴스 보고 기증 안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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