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백구영쌤ll조회 2262l


 
삐롱이  데니멀즈
1 4
2개월 전
2 3 1랑 4는 출근 하는 길 퇴근 하는 길
2개월 전
Dove  알칼리비누 아니고 바 Bar
1-4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뉴진스 긴급 라이브 전문.txt🚨586 우우아아09.11 19:3388045
유머·감동 어린이집 선생님 폰바꾸게 할 수 없을까??119 케이라온09.11 17:3477028 1
이슈·소식 환승연애 출연자가 올렸다 삭제한 인스스.JPG136 우우아아09.11 21:1066732 5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배달의 민족 리코타치즈.JPG84 우우아아09.11 12:5595729 0
유머·감동 망해가던 가게 인플루언서 덕분에 대박 남.jpg255 칼굯09.11 15:1191689
프랑스가 계속 국기 잘못 보여주는 이유19 306399_return 07.30 21:29 54752 8
응답하라 90년대 초중반생들 solio 07.30 21:11 945 0
호불호 갈리는 스킨십5 프리쳐 07.30 20:50 7752 1
어느 주부가 보이스피싱을 눈치챈 이유.jpg33 칼굯 07.30 20:24 26056 8
참스승 빠따에 엉덩이 아작난 2000년대 학폭가해자의 원망2 칼굯 07.30 19:52 5401 0
냉장고가 없다는 튀르키예 맛집16 칼굯 07.30 19:45 18840 23
처음 알게 된 스테이플러 기능.gif2 쇼콘!23 07.30 19:42 3097 0
중소기업 월급 현실24 우Zi 07.30 19:42 21613 3
대변을 3분안에 끊어야 하는 이유1 칼굯 07.30 19:16 4112 0
한국 청소년 세계에서 가장 담배 많이 핀다 프리쳐 07.30 18:57 1114 0
젊은 노숙자 부부의 일상.jpg5 칼굯 07.30 18:49 9460 0
오레오가 계속해서 새로운 맛을 내는 이유6 성종타임 07.30 18:42 11450 2
아들을 CEO로 만드는 방법 성우야♡ 07.30 18:41 940 0
개발자의 의도보다 훨씬 잘 만들어진것1 S.COUPS. 07.30 18:27 2437 0
사실 3년 한 것도 대단한 젝스키스 해체 전 상황48 칼굯 07.30 17:54 29429 22
샤워 후 적어도 속옷은 입고 나오라고 가르쳐야 하는 시기155 뜌누삐 07.30 17:18 123735 4
학폭 당하다 반격한 중1 아들31 solio 07.30 15:59 15028 2
셀프 중성화.gif2 세훈이를업어 07.30 15:56 3040 0
실손보험 보험금 받을때 꼭 알아야 할 정보 편의점 붕어 07.30 15:56 3537 2
민서공이 근황30 베데스다 07.30 15:53 29173 1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6:10 ~ 9/12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