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573377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밍싱밍ll조회 8179l
이 글은 1년 전 (2024/7/10) 게시물이에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7465?sid=102

10일 새벽 충청권을 강타한 극한 호우로 충청권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이틀 전에도 충북에서 1명이 숨져, 올 장맛비로 충청권에서만 5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가 늘고 있다.

이날 새벽 5시55분께 충남 논산의 한 오피스텔 지하 1층 승강기에서 ㄱ(57·세종시)씨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 ㄱ씨는 이날 새벽 2시54분께 승강기가 침수됐다며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이 건물 지하 2층까지 침수돼 구조가 어렵자 1층 승강기 통로를 뜯고 수동으로 승강기를 끌어올리는 한편, 양수기를 동원해 물을 빼내는 등 소방활동을 벌였으나 ㄱ씨 구조를 하지 못했다.

논산시와 경찰은 ㄱ씨가 침수를 피해 지하주차장에 둔 차량을 이동하려고 승강기를 탔다가 지하 1층에서 전원이 차단되는 바람에 승강기에 갇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서천군 비인면에서는 새벽 3시57분께 70대 남성이 산사태로 주택이 무너지면서 토사에 깔렸다가 1시간30여분 만에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으나 끝내 숨졌다. 또 오전 10시48분께는 금산군 진산면에서 60대 여성이 집을 덮친 산사태로 매몰돼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
1년 전
엘베에서 침수될 때 얼마나 무서웠을지
1년 전
NCTWISH JAEHEE  사랑해
ㅠㅠ 너무 슬퍼요..... 나중에 부산 쪽도
조심하라고 하던데 정말 다들 조심하시고
무사하시길..

11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아이고ㅜㅠ 대전쪽 새벽에 비 많이 온다고 친구들이 무섭다고 했는데 결국 안타까운 사망이 발생하네요.. 왜 충청도쪽만 비구름이 몰린거지..
11개월 전
😥
11개월 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김구 암살범 처단한 박기서 선생 별세... 향년 78세179 우우아아11:4231033 47
이슈·소식 장영란 아들, 호텔서 기물 파손…"140만 원 갚아라" 분노207 우우아아10:5258848
이슈·소식 현재 유전자의 신비라는 하하❤️별 가족사진.JPG111 우우아아07.09 23:2994244 2
이슈·소식 현재 대우 심하다고 난리난 윤 새집.JPG98 우우아아9:5850474 7
유머·감동 나 키165 80kg 거의 고도비만인데 적정체중 뜸....84 캐리와 장난감..4:4659093 1
1/31에 선공개곡 하나 더 내는듯한 블랙핑크 제니1 여름맞이수박화채 01.26 10:11 3710 0
NO공산주의 불매 운동1 알케이 01.26 10:09 2187 0
"선물인데 박스째 도난…" 끊이지 않는 명절 연휴 택배 절도1 31186.. 01.26 10:09 7431 0
"불친절해서"…복지센터서 숨겨 온 흉기 휘두른 60대2 성수국화축제 01.26 10:01 6486 0
이슬람 시위대의 요구사항1 원 + 원 01.26 09:08 1507 0
블랙핑크 제니의 촬영을 거부 한 스님6 여름맞이수박화채 01.26 08:18 19568 2
이태원참사 고인들에게 업보 뒤집어 씌우기 제사 / 일본에게 나라 팔아넘기려는 ”윤대..1 박뚱시 01.26 07:08 3885 0
한국에서 10년만에 역전되버린 현상.jpg89 서진이네? 01.26 05:36 95458 26
설 연휴 134만명 비행기타고 해외여행간다3 이등병의설움 01.26 02:59 2742 0
또 다시 돌아오는 명절음식 논란3 맠맠잉 01.26 02:35 3197 0
아니 미국 전에 성별 31개였단거 실화임..?103 따온 01.26 01:55 72062 2
남자 자폐, 지적장애인이 교육 이후에도 성충동을 조절하지 못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끊..2 요원출신 01.26 01:36 5807 0
현재 무섭게 퍼지는 성심당 불매운동.JPG365 우우아아 01.26 00:54 146124
'아내의 인공호흡기 떼 달라!' 남편의 선택에 분노한 딸1 마유 01.26 00:46 5723 0
특정손님에게 1.5배로 가격청구를 하겠다는 일본가게2 풀썬이동혁 01.26 00:41 18152 0
김동연, 이재명 체제 '작심 비판'…"민주당, 위기 극복할 수권정당 맞나”1 마유 01.26 00:41 1470 0
독수리에 끌려갈뻔한 반려견을 구한 주인1 하니형 01.26 00:30 6563 3
영화 아가씨 관계자들이 가슴 졸였던 이유4 중 천러 01.26 00:14 32122 1
현재 초비상 걸렸다는 헬스장 업계22 30786.. 01.25 23:25 40725 0
졸업 논문 쓰다가 살해 당하게 생겼습니다17 장미장미 01.25 23:20 23369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