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 2017년 양 부모가 돌아가신 날까지 부모님과 헤어지는 장면을 기록하고 전시한 Deanna Dikeman
전시 제목은 "Leaving and Waving"
2009년에 "27 Good-byes"라는 이름으로 책을 냈다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4년
2006년
2008년
2009년
작가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해 마지막 작별 사진
2013년
그 뒤에 딸을 혼자 배웅하시는 어머니
2014년
2015년
2017년
이 사진을 끝으로 20년 이상을 걸쳐 촬영한 시리즈를 마무리함
추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