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학생 형이 중학생 남동생 찔러…경남서 '칼부림'

경남 진주경찰서는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남동생을 흉기로 찌른 혐의(특수상해)로 대학생 A씨(18)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께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형 A씨가 남동생 B군(15)을 흉기로 찔렀다. B군은 복부에 너비 2cm, 깊이 2~3cm의 자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A씨는 “막냇동생이 집에서 말썽을 부려 나무랐는데 말을 안 들어 욱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40709100402990

[단독] 대학생 형이 중학생 남동생 찔러…경남서 '칼부림'

경남의 한 아파트에서 대학생 형이 중학생 남동생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남동생을 흉기로 찌른 혐의(특

v.daum.net

[HAEJOO]

자기 남동생을요? 그것도 욱해서 ..? 진짜 위험한 사람이네요

[러브러브러브러브러브]

세상말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언고슬고슬]

진짜 요즘 왜이러지..? 감정 제어는 못한다 쳐도 왜들 이렇게 쉽게 사람을 죽이려고 들지?
동생이 말 안들어서 화나면 손발로 때리지 왜 무기를 들어..?

[핱나요정]

진짜 내생각...

[무지가무지좋아]

그전에도 많았는데 별 시덥잖은 하나 부터 열까지 기사화 되니까 많아 보이는거에요

[미피는사자예요]

진짜.... 옛날엔 끽해야 폭행으로 기사 나던 일이 요즘은 툭하면 칼, 흉기 이래요.... 세상이 미쳤나

[성 한빈]

그러니까요..

[베이비피치]

욱해서 칼로 찌른다고? 얼마나 말을 안듣는다고 칼로 찔러... 차라리 손발로 때리던가 미친 세상

[Rororing]

누가 욱한다고 칼로 찔러요 주먹으로 패지; 큰일날 사람이네

[아똥이]

😠

[Journeys of Inspiration]

어엥 진주요???

[홀ㄹ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