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이순신 –이순신役 (충무공이순신)
베토벤바이러스 -강마에役 (오케스트라지휘자)
개과천선– 김석주役 (로펌에이스변호사)
조기 종영하긴 했는데 난 갠적으로재밌었음ㅠ
육룡이 나르샤 –정도전役 (조선의 정치적 개국자)
로스쿨 - 양종훈役 (형법 교수)
지금까지 했던 것들 중에 겹치는게 거의 없는듯..
자기가 잘하는 장르 계속하면서 편하게 가는 배우들도 많은데
김명민은 볼때마다 대단한 것 같음
+)
유어 아너-김강헌役 (범죄조직보스)
보통 원탑 남주로 나와서 또래 중년 탑 남배랑 연기하는걸 많이 못 본 것 같은데
이번에 유어아너에서 손현주랑 연기 시너지 날 거 생각하니까 너무 기대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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