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3559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나고 있는 충격적인 민원.jpg146 두바이마라탕9:4262707 6
유머·감동 23년전 사망한 아들을 AI 사진으로 복원한 현재 모습을 본 배우 박영규293 풀썬이동혁7:3064007
유머·감동 장애인 성욕 해결, 성 도우미 .jpg102 뭐야 너12:0540285 3
정보·기타 로판여주같은 뉴진스 해린 최근 화보119 엔톤0:2368201 20
유머·감동 와이프가 외도 중인 것 같다… 오늘 결과 나온다…JPG78 화양9:0455496 8
ENTP 유형의 가장 무서운점 "내가 천재가 아니라 니가 한거"5 윤정부 07.10 23:06 3455 1
대기업 무역회사 직원의 삶1 칼굯 07.10 22:59 5426 2
엄마랑 저녁 먹고 싶어서 퇴사함.jpg15 블루 아카이 07.10 22:54 10213 11
배워야한다 없어도된다 의견 나뉘는 과목7 가나슈케이크 07.10 22:54 2406 0
짱구는 못말려 이슬이가 좋아하는 사람 광자다 VS 봉미선이다2 311324_return 07.10 22:36 2816 0
ISFJ 유형의 가장 무서운 점 "아는척 하지마세요"2 인어겅듀 07.10 22:36 8593 3
몸으로말해요 열심히 잘 맞추는 아이브 장원영ㅋㅋㅋ.mp4 더보이즈 김영 07.10 22:35 40 0
나는 이영지다 vs 뱀뱀이다2 킹s맨 07.10 22:33 1115 0
롱런중이지만 젊은층 코어는 부족한 과자 셋.jpg159 사랑을먹고자 07.10 22:30 132242 2
올바른 쿠우쿠우 근황85 네가 꽃이 되었 07.10 22:24 110675 8
일본인 : 광복절에 한국 가는 일본인들은 차별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twt3 담한별 07.10 22:15 3318 3
덴마크가 불닭볶음면 매워서 리콜하고 나온 밈ㅋㅋㅋㅋㅋ11 950107 07.10 22:13 18185 4
얼탱이 없는 주차 시비.jpg1 칼굯 07.10 22:09 2003 0
아이돌 연습량 체감되는 라이브 영상.jpg 플랫화이투 07.10 21:52 1193 0
마침내 백인이 짐칸에 실리는 날이 왔구나2 인어겅듀 07.10 21:48 9839 0
더매직스타 보는데 이건 진짜 모르겠음2 참섭 07.10 21:47 1737 0
알몸으로 자면 안 되는 이유1 307869_return 07.10 21:43 5963 0
엔믹스 설윤이 커버한 에스파 & 르세라핌 노래방 ver 알케이 07.10 21:40 54 0
운이좋아 살아남은 이창섭...ㄷㄷㄷㄷ 무란이 07.10 21:35 733 0
아픈건 딱 질색인 남자1 몹시섹시 07.10 21:25 9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