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kmkll조회 956l

의대생 96% 의사국시 거부 | 인스티즈

국민, 의사, 정부 모두 패배하는 의료파국으로 향하는듯..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우리 여동생 진짜 개ㅐ착함345 t0ninam09.08 12:4299418
이슈·소식 현재 제2의 암흑기라는 구찌 신상들.JPG136 우우아아09.08 10:03114829 0
유머·감동 요즘 공원에서 민폐끼치는 신기한 인간들.jpg146 자컨내놔09.08 10:42106304 32
팁·추천 호불호 갈릴 듯한 배라 신상품 근황118 우물밖 여고09.08 10:0078721 9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107 우우아아09.08 22:4135294 1
최근 발견된 생명의 기원이 흔들릴 바닷속 상황3 꾸쭈꾸쭈 08.19 05:43 14103 1
조선족이라고 부르지마세요2 세기말 08.19 05:28 6326 1
오늘 KTX 탈선 사고로 인한 부산역 상황.jpg55 션국이네 메르 08.19 04:40 102774 2
[네이트판] 동생의 가슴성형... 제가 치사한 거겠죠...19 디귿 08.19 02:34 43485 2
"오염수 괴담 더는 안 속아"…'일본산 참돔' 없어서 못 산다2 가나슈케이크 08.19 01:39 3521 0
블랙핑크 되돌려보내는 박경림……1 307869_return 08.19 01:33 5857 0
일제강점기 초반상황이랑 비슷하다는 일본이 네이버 "라인” 뺏어가는 과정1 풋마이스니커 08.19 01:01 1681 1
윤석열 "문재인은 겁이 없다, 대통령 임기 5년이 뭐라고…”4 더보이즈 영 08.19 00:51 2808 0
드디어 자영업 시작한듯한 예린1 퇴근무새 08.19 00:18 8670 0
뮤덕들 난리난 라이브 선보인 뮤지컬배우 스밍이 08.18 23:52 3446 0
2차대전 일본 항복문서 싸인 장면에 숨겨진 사실1 더보이즈 김영 08.18 23:04 3884 7
이 불륜 커플 오래가네………18 08.18 22:36 46092 10
오늘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타고 기뻐하는 김민희-홍상수.gif2 유기현 (25) 08.18 22:25 5206 0
진짜 인간 고양이 그 자체라는 휘브 제이더 헬로커카 08.18 22:19 584 0
말 한마디로 여혐악플테러 당하는 유튜버...2 엽떡마라s 08.18 22:09 5108 0
시간을 달려서 생각나는 예린 커버 티저 영상 김미미깅 08.18 21:43 954 0
한국 인터넷의 타국문화 혐오(아즈텍, 멕시코, 인도 등) 세계에 다 소문나는 중1 +ordin 08.18 21:18 7181 1
[속보] 尹, "일본 이미 수십차례 사과해.. 피로감 든다”248 크로크뉴슈 08.18 20:24 94918 11
스스로 아파트 주위의 쓰레기들을 버리고 치운 기특한 아이들3 solio 08.18 19:46 2281 0
거의 매일 연습실 인증샷 올려주는 아이돌 lemoniiii 08.18 19:42 3592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24 ~ 9/9 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