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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박하선 "남편 류수영과 생활비·육아 반반…신혼집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드라마 '산후조리원' 속 조리원에 간 여성들이 '엄마'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면서 이뤄낸 자아의 성장만큼이나 인상적인 점은 다름아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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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방송에서 온갖 스윗한척 다하고•••
8살이나 어린 아내가 임신출산은 다 맡는데 반반이라뇨...
방송에서 적극어필한 그 요리도
신혼때부터 “한 끼”씩 번갈아 가며 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