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코코ll조회 598l

'MA1' 지아하오 1위···파이널 16인 가려졌다 | 인스티즈


드디어 ‘MA1’ 생방송 파이널 무대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한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에서는 3라운드 콘셉트 미션과 생방송 진출자를 결정하는 순위 발표식이 시청자들을 찾았다.


‘에너제틱’과 ‘K-樂(락)’, ‘큐트청량’과 ‘다크섹시’의 격돌을 통해 C 메이트와 현장 관객 최애 투표를 진행한 일상 소년들. 그리고 메이트 B 그룹을 구성한 일상 소년들이 승리를 맛보며 베네핏 점수를 가져가게 됐다.


생방송에 함께하게 될 최종 인원은 총 16명이었다. 안타깝게도 7명의 일상 소년은 꿈을 향한 여정에 잠시 쉼표를 가져야 하는 순간. ‘MA1’의 순위 발표식 현장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이 가득했다.


지아하오가 이날 1위에 등극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수많은 미션 중 호평에도 불구하고 패배를 맛봤던 지아하오는 첫 승리의 감격과 함께 처음으로 가장 높은 자리에 우뚝 서게 됐다. 지아하오는 “팬 메이트 덕분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 더 열심히 해서 이 자리를 지키겠다”며 당찬 소감을 전했다.


지아하오에 이어 빙판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 번도 상위권을 놓친 적이 없는 빙판은 “관객들이 정말 많은 응원을 보내줬다. 저도 지금부터 더욱 열심히 하겠다. 파이널 무대에서는 1등을 하고 싶다”며 굳센 각오를 다졌다.


지아하오와 빙판 외에 한유섭과 린, 타쿠마, 정현준, 조민재, 전준표, 김시온이 TOP 9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리고 정현욱, 안신, 미라쿠, 장현준, 김학성, 서윤덕, 노기현이 그 뒤를 이어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 오르는 감격을 맛보게 됐다.


특히 미션 무대에서 실수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대처로 파이널 무대 마지막 티켓을 손에 거머쥔 노기현. 그는 “만약 넘어지지 않고 무대를 잘 했으면 팀이 모두 올라갈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 꼭 살아남아 여러분의 몫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기쁨이 있다면 아쉬움도 있는 법. 07 김승호와 신원천, 정재영, 미도리, 윤재용, 서지호, 최민준은 결국 꿈의 문턱에서 탈락하게 됐다. 그동안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달려온 일상 소년들은 서로를 향한 축하와 격려, 그리고 위로로 아름다운 작별인사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74624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부모님들 오열 중인 티니핑 회사 신작 근황.JPG237 우우아아13:5266212 7
이슈·소식[속보] 정부 "4일부터 응급실에 군의관 배치…9일부터는 235명 파견"157 네가 꽃이 되었7:1871884 4
유머·감동 로또 1등에 당첨됐는데 (세후 30억대) 빨간마스크가 뺏어간다면?114 마유13:0455812 1
할인·특가 친정 어머니가 아기 봐주시는데 한달에 50 어떤가요?128 ♡김태형♡9:5062975 0
유머·감동 외국인들이 역겨워 한다는 한국 문화.jpg100 하품하는햄스7:0295413 2
MEOVV(미야오) 수인 근엄한토끼 08.26 18:01 690 0
알고 보니 동갑이라는 유어 아너 송호영&김은1 도레미도파파 08.26 17:55 1024 0
섹시가 사람이 된다면..1 도레미도파파 08.26 17:42 6052 0
'장군의 아들' 박상민, 3번째 음주운전…불구속 기소로 재판1 아샷추 주세 08.26 17:33 3438 0
언젠간 꼭 워터밤 나와줬으면 좋겠는 남자아이돌 lemoniiii 08.26 17:27 1740 0
제작비를 cg에 다 쓴 것 같은 아이돌 자컨 !loveorhate! 08.26 17:22 5752 0
팬들 반응 좋다는 아일릿 원희 절대 사수하는 키오프 쥴리,나띠8 !loveorhate! 08.26 17:18 7711 4
현재 반응갈리는 역대 요식업계 유행.JPG194 우우아아 08.26 17:17 114850 7
구찌 지갑 잃어버릴까봐 이름 써놓는 남자 어때?3 도레미도파파 08.26 17:11 3634 0
"다 아는 사이라, 앞길 망칠라…딸 위험신호 그냥 넘긴 것 후회”20 밍싱밍 08.26 17:00 41823 4
굿즈 화보에서 외모 리즈 갱신한 빵먹다살찐떡14 마늘김부각 08.26 16:54 29341 2
헤어진 여친 폭행하고 부모에 흉기 휘두른 현역 군인 밍싱밍 08.26 16:51 1401 0
저혈압 치유 가능하다는 예능 프로그램1 K-T 08.26 16:48 7210 0
현실에서 한번쯤 해보고싶은 회사 부장 엿먹이기 방법…jpg 나연-abcd 08.26 16:45 5497 0
오늘 큐브 오는 팬들한테 음료 쏜다는 아이들 소연 스리라차차 08.26 16:44 2534 0
하이키 옐, 새로운 '워터밤 핫걸' 등극 "건물 부수고 피어난 장미"3 얼빠_입니다 08.26 16:24 8683 0
끝까지 함께하는게 보기좋은 그룹 근황.jpg1 젠티 08.26 16:11 2646 1
의외의 반대 케미 보여줘서 더 좋은 유어 아너 김도훈X 허남준 춘식이제로 08.26 16:09 1945 1
9월 1일부터 응급실 정상화 확정41 하뉴잉 08.26 16:08 35006 0
월급이 너무 적어서 퇴직하는 MZ 공무원들... gif131 S님 08.26 16:08 94608 1
급상승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