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본 죄"…北, 중학생 30명 공개 처형

최근 북한은 대북 전단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 탈북민단체가 보낸 페트병 속 쌀로 밥을 지어 먹었다는 이유로 몇몇 주민이 노동교화형을 받았다.

이처럼 북한 인권은 처참한 수준이다. 지난 9일 미국 국무부는 “청소년을 포함한 공개 처형 건수의 지속적인 증가는 (북한에서) 공포와 억압의 환경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미국은 북한에서 벌어지는 심각한 인권 침해와 유린을 계속해서 부각하고 인권과 책임 문제, 정보에 대한 접근을 증진하기 위해 동맹·파트너 국가와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 인권은 나아지질 안는듯

https://m.news.nate.com/view/20240711n11695?sect=sisa&list=rank&cate=interest

[거짓말과 카멜레온]

저렇게 자국민을 쏴 죽이면 사람이 남아나나...이제야 자아가 성장하고 있을 아이들한테 처형이라니

[Sigmund]

근데 북한같은 극단적인 폐쇄 사회는 그래야 유지가 될 거예요 ㅠ

[망개chimchim]

미쳣어..

[밍윤기]

어휴

[이렇게저렇게]

에휴

[바이시클맨]

저 형벌에 처하다는 처형이 아니라 사형이라는 건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