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베데스다ll조회 21385l 5


 
👍
2개월 전
멋있으세요
2개월 전
👍
2개월 전
말로 쓸데없는 관심가지고 저래라 저래라하는 엠씨 늘 말로 패줘서 너무 시원함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
2개월 전
👍
2개월 전
80대 아니신 거 같아요 정정하시네요
2개월 전
김구라 뭐임 재력되서 타겠다는데 뭔 상관
2개월 전
또잉'-'  💚 귀여~워!
멋잇다 ㅠ
2개월 전
머싯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일본에서 좀 심하다고 말나오는 차은우.JPG307 우우아아09.30 22:2599526 37
이슈·소식 현재 정말 미래가 안보인다는 광역시..JPG137 우우아아09.30 20:41100811 1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명품 브랜드별 웨딩홀.JPG169 우우아아8:1938576 3
유머·감동 사주에 있으면 재물복 있는 한자들215 둔둔단세09.30 22:1565763 19
팁·추천 설빙 이전에 나때는 빙수 하면 여기였음73 편의점 붕어0:5044544 1
엔하이픈, 출발이 좋다…정규 2집 선주문량 220만장 미미다 07.11 17:11 718 0
승무원 5년차가 알려주는 추천 관리 3가지 레모나2 07.11 17:09 8844 2
부자케미 좋다는 손현주, 김명민드 춘식이제로 07.11 17:09 42 0
8월 15일에 서울에서 트레저 콘서트한다고 난리난 일본팬덤 멍ㅇ멍이 소리 07.11 17:01 684 1
"남성 자살 증가 여성 때문" 서울시의원 발언 외신에서도 조명 탐크류즈 07.11 17:01 900 1
짤 모음 ~! 타노스좀 봐 ㅋㅋㅋㅋㅋㅋㅋ 후추ㅊ 07.11 16:59 497 0
아름다움의 기준을 수치화 하는 피부과.jpg1 안개꽃aft 07.11 16:58 7533 0
2-30대 급사 원인 1위.jpg8 무지개반 07.11 16:57 29972 2
앞으로 70년간 더 활동한다는 남그룹..ㄷㄷㄷ1 시그널을보내 07.11 16:41 1939 0
이 둘이 현실남매면 나는 형제 없다 김미미깅 07.11 16:26 2573 1
쯔양 과거 영상에 달렸었던 팔 멍에 대한 걱정댓글11 담한별 07.11 16:24 42445 18
갓 태어난 송아지가 길바닥에 버려진 이유6 언더캐이지 07.11 16:16 10949 2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한국 가수 최단 기간 일본 4대 돔 투어 개최… 오늘(10일) .. JOSHUA95 07.11 16:10 524 1
'79세' 선우용녀, 여유로운 말년 근황 "벤츠500 끌고 호텔 뷔페에서 식사"10 베데스다 07.11 16:07 21385 5
결국 부가세보다 더 커진 배달의 민족 수수료.news 더보이즈 영 07.11 16:06 3230 1
결국 바닥 철거하는 러미안1 아야나미 07.11 16:06 1633 0
피프티 피프티에 이어 미국 라디오 차트 1위했다는 신인 남돌.jpg28 나연-abcd 07.11 15:59 25594 2
벌써 다음주 파이널 앞둔 MA1 16인...jpg 잡덕이 죄야. 07.11 15:48 623 0
전 럭비국대가 강간상해후 보낸카톡26 구구굴 07.11 15:33 19356 3
버추얼 아이돌 핑크버스 구독자수 10일만에 10만 실화냐?2 츄츄튜밥 07.11 15:19 369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04 ~ 10/1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