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아너’를 빛낼 주역들의 강렬함 가득한 첫 호흡 현장이 공개됐다.
8월 12일 (월) 밤 10시 첫 방송될 지니 TV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 는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이다.
이날 대본리딩 현장에는 표민수 크리에이터, 연출을 맡은 유종선 감독과 집필을 맡은 김재환 작가를 비롯해 손현주 (송판호역), 김명민 (김강헌역),
김도훈 (송호영역),허남준 (김상혁역), 정은채 (강소영역) 등 ‘유어 아너’ 의 주역들이 한데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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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리딩 만으로도 모두를 숨죽이게 만든 명배우들의 연기배틀부터 화기애애한 케미스트리까지 올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이들의 시너지가 기다려진다.
여기에 박진감 넘치는 예측불허의 전개와 믿고 보는 연출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200% 충족시킬 ‘유어 아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어 아너’는 오는 8월 12일(월) 밤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첫 방송된다.
https://kstar.kbs.co.kr/list_view.html?idx=32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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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도로 정중앙에 차 끼었는데 초등학생애들이 구해줬어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