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큥큥큥큥  백현이가 걸어요 'ㅅ'
우리집은 2..ㅋㅎ
19일 전
너무 1인 집, 서로 애틋해하고 안쓰러워하는 가정에서 자랐는데.. 2인 집에 시집와서 진짜 매일 놀람. 더 웃긴건 1인 집 부모는 열심히 나름 잘 해주셨으면서도 계속 남들만큼 못해줬다고 미안해하는데 2는 자기들이 엄청 괜찮은 부모인줄 암. 그리고 돈 없어도 남들 하는거 남들 가는거 다 해야하고 그거 원하는 만큼 못시켜주는 자식들 원망함…그리고 해달라는 대로 계속 해봐야 밑빠진 독에 물붓기임
19일 전
ㅋㅋㅋㅋ대표적인 예시에 2개 들어가네요
19일 전
저는 1인데 대학교 때 2 경우를 보고 엄청 놀랐던 적이 있음... 어머니가 당연하게 딸이 알바한 돈 가져가고 딸한테 용돈 달라고 하고 친구는 엄마 용돈 줘야 된다고 알바를 두 개씩 하고; 제가 자꾸 그렇게 돈 다 주지 말고 너도 좀 쓰라고 해도 본인한테 쓰는 돈은 또 아까워서 값이 싼 것만 골라서 삼... 옆에서 보는데 내가 다 괴로웠음
19일 전
저히집은 1같은데 제 소득은 속속들이 알고있고 제가 지출 맨날 다 말하고다녀서 다 알고있는데 돈달라는 소리는 하신적 없네여 제가 돈을 그래도 나름 꽤 버는데도...
대학 생활비대출 받아소 다니긴했는데 엄마가 저 대학다닐동안 돈모아놓고 취업하구 갚아주셨어서 엄청 감동했던 기억이 있어요

19일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1이에요 결혼 할 때 목돈해주기 사정이 어려우니 네 능력껏 모으라고 생활비도 안 받으시고 신입 시절 3개월까진 엄카 주시고 보험도 재계약 전까지 내주셨네요
급하게 돈 필요할 때 빌려달라고 하실 때는 있지만 다 잘 적어두라고 하시곤 금방 돌려 주시고 가져가신 적은 없어요
근데 얼마전 들어 온 신입이 엄마가 전부 월급을 가져가곤 어린애도 아니고 용돈 카드에 입금해주며 큰 금액 필요한 구매 할 때는 타서 쓰라는 둥 하셨다고 해서 당황 ...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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