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ll조회 9884l 2


 
그러고보니 문특 차쥐뿔도 아류 생기고 안 본듯 아류때문에 걍 다 노잼된다는 거 맞네요
2개월 전
공감이에요
2개월 전
THEBOYZ주연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기를♡
공감합니다... 진짜 다 비슷비슷해서 볼게 없어요... 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425 HELL10.03 10:01115323 1
유머·감동 법무법인에 올라온 3040 이혼사유 3위200 요하10.03 20:1967944 8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170 HELL10.03 14:2297101 1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146 우우아아10.03 12:37105259 6
이슈·소식 흑백요리사에서 안유성쉐프가 방출되기 전 대화내용174 탐크류즈10.03 16:3978616 10
수영 초보 vs 고인물 공감.jpg1 950107 07.11 21:42 3962 0
경희대에서 평균 연령이 높은 간판 학과.jpg 칼굯 07.11 21:32 4770 0
다시 오지 않을 핸드폰 없던 시절 콘서트 이등병의설움 07.11 21:28 2982 1
와이드 바지 진심으로 없어졌으면 좋겠음118 짱진스 07.11 21:27 119887 2
부장님이 회사에 막내딸이라며 데려왔다.jpg26 칼굯 07.11 21:18 16086 29
고독사 하기전 보낸 마지막 문자32 디귿 07.11 21:15 31279 17
방탄소년단 레고 근황.jpg1 311324_return 07.11 21:10 2191 0
하차가 조심스러운 댕댕이1 태래래래 07.11 21:10 1575 0
수현 "100kg 특수분장만 8시간, 잠 못 자고 물도 안 마셔" ('슈퍼마켙소라'..1 풋마이스니커 07.11 21:10 5575 0
회피하면 할수록 비참해지고 자괴감만 남는다 이게… 진짜 정확한 표현이다 .twt 언행일치 07.11 21:09 1673 0
피구 핵 고인물.gif2 311328_return 07.11 20:57 2770 3
화날 정도로 역사 왜곡이 심했던 드라마 내용2 칼굯 07.11 20:57 3080 0
유사 누네띠네 사례1 똥카 07.11 20:53 2868 0
탕웨이에게 플러팅 당하는 아나운서1 Twenty_Four 07.11 20:44 3061 2
역대급 육아 끝판왕 엄마37 풋마이스니커 07.11 20:42 21402 34
천성이 예민하고 소심하면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3 칼굯 07.11 20:26 4807 1
사람처럼 앉아 있는 댕댕이 Side to Side 07.11 20:26 1294 1
오버핏 반소매 입는 분들 조심하세요.jpg18 308624_return 07.11 20:24 20457 1
차쥐뿔같이 게스트초대해서 뭐먹으면서 얘기하는 형식이 한번뜨기시작하니까 너도나도 다 ..3 다시 태어날 07.11 20:22 9884 2
청주 스타일 삼겹살1 칼굯 07.11 20:07 311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32 ~ 10/4 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