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ide to Sidell조회 1295l 1

 

사람처럼 앉아 있는 댕댕이 | 인스티즈

추천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매달 ~씩 평생 입금되면 일 안하고 여유있게 잘 살 것 같다222 친밀한이방인12:0243041 0
유머·감동 쥬니어네이버 동물농장 서비스 종료 전 직접 찍었던 사진+움짤 몇개406 풀썬이동혁12:3851777
이슈·소식 네웹소 작간데 네웹 불매 때문에 미쳐버리겠다172 콩순이!인형12:3446485 20
유머·감동 아 나훈아팬분 너무나 당연하게 에드워드리 좋아하는거 제발.twt173 킹s맨7:1970228 14
이슈·소식 경찰 제복, 10년 만에 바뀐다82 요리하는돌아14:1537573 2
시대를 역행하는 한글 간판들22 아야나미 09.25 17:20 14784 23
남녀불문,. 남사친만 있고 자긴 털털해서 여자는 불편하다는 여자를 걸러야하는 이유 누눈나난 09.25 17:01 3623 1
난리난 어제 오늘 날씨 요약.jpg1 언더캐이지 09.25 17:00 7597 0
한국은 진짜 식문화가 발달 안 함.jpg281 S님 09.25 17:00 67134 30
삼행시 달란트 타고 났다는 남돌 센스.jpg8 Venice 09.25 16:23 8937 3
뭔가 업계를 착각한 감동적인 사업 문구22 모모부부기기 09.25 16:08 43930 6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395 담한별 09.25 15:48 114981 3
목 관리 끝판왕 뮤지컬 배우들이 챙겨먹는 음식??? 산슈유꽃 09.25 15:14 3432 0
사내 연애하기 vs1 하니형 09.25 14:47 3127 0
성심당 가 본 적 있다 vs 없다5 삼전투자자 09.25 14:33 2942 0
한국게임 미국 서버에서 일어난 영화같은 실화.jpg6 라프라스 09.25 14:08 9256 5
최근들어 역주행 하고 있다는 라면...jpg1 킹s맨 09.25 14:04 24170 0
블라인드) 제대로 굴러가는 엔터 기업 없냐17 담한별 09.25 13:12 14141 1
군대에서 몸키우고 더 잘생겨진 방탄 뷔5 누눈나난 09.25 13:00 8666 6
한국 사람들만 유튜브 음악 돈 내고 들어야 하는 이유.jpg145 테닥 09.25 12:46 87342 22
비행기 본인자리에 제대로 앉아간적없다는 민폐독155 308624_return 09.25 12:32 91329 39
몸 갈아살면 요절하는 것 같은 달글1 자컨내놔 09.25 12:19 11886 2
한국인이 사랑에 빠질 때7 메루매루 09.25 11:56 15542 1
반도 요리 오디션의 흔한 낭만.jpg262 가리김 09.25 11:24 93120
ESTP를 울린 남중딩의 우정.jpg 옹섭 09.25 10:31 72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