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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99_returnll조회 126630l 3

 

반찬통을 돌려받고 서운한 시어머니 | 인스티즈

 

반찬통을 돌려받고 서운한 시어머니 | 인스티즈

 

진짜 뭐가 서운하단거였을까?

나도 궁금해서 올려봄

추천  3


 
   
저도 궁금
3개월 전
米津玄師  LOST CORNER
뭐 굳이 안줘도 되는데 남한테 하는것처럼 행동하니까 그런듯ㅋㅋ 귀엽네요 뭔가
3개월 전
이런 의중이라면 차라리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지역이 달라서 반찬통 갖다 드리고 이러는게 어려워서 아예 김치 같은 건 비닐이나 지퍼백에 가져와요. 어머니도 그게 편하다고 하시더라고요.

3개월 전
그냥 좀 편하게 얻어먹고 그렇게 대해줬음 좋겠는데 칼같이 받으면 받은만큼 예의차려 돌려주려고 해서 좀 남같아서(?) 서운하신듯
며느리는 예의차린다고 할 도리를 하는건데 어머니 입장에선 그게 아니신가봐

3개월 전
뭐...그 자리에서 반찬통 돌려주는게 아니라 나중에 반찬통 들고 집으로 찾아오길 바란건가?
3개월 전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가져오신 반찬통 그대로 편하게 쓰고 다 먹은 후에 돌려줘도 괜찮은데 너무 기브앤테이크가 확실하다고 생각돼서가 아닐까요..? 내껀 내꺼에, 너껀 너가 도로 가져가 이런 느낌.. 너무 정 없어 보이잖아요 ㅜㅜ
3개월 전
이거 같아요..시어머니는 반찬통을 빌미로 다음에도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었는데 바로 그 자리에서 칼 같이 옮겨담아서 그런듯 ㅠㅠ 참 어렵네요
3개월 전
이게 맞는 듯... 가져오자마자 내용물만 싹 비워서 주니까 좀 그래요 뭔가 반찬셔틀 같음 빈통안에 집에 있는 과일 담아주는 것도 되게 기브앤테이크 같아서 정없어 보여요
3개월 전
상상도못함ㄴ
3개월 전
이거 같아요
3개월 전
또잉'-'  💚 귀여~워!
와 이거같은데 너무 피곤하다
3개월 전
In the SEOM  I P U
띠용,,.... 우리 엄마는 며느리네 집에 간 반찬통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있는데 바로바로 주면 좋은거 아닌가 심지어 과일이 덤으로 따라왔는디!?
3개월 전
반찬통 돌려주러 시댁 방문하라는 뜻
3개월 전
허걱 이거였다니
3개월 전
2222
3개월 전
ㅋㅋㅋ 이겁니다. 결혼해보니 이거예요.
저희어머닌 주변에 반찬 나눔 많이 하셔서 찐 반찬통이 필요한 분이라 남편이 혼자 가서 갖다드리고 같이 맛난거 드시고 데이트하고 옵니다ㅎㅎ

3개월 전
이거 좋네요~~~
3개월 전

3개월 전
재잔지  빅스귀염둥이메인보컬
헐 이거입니다 백퍼 이거예요
3개월 전
진짜 ㅋㅋㅋ 피곤하네욬ㅋㅋㅋㅋㅋㅋ 행간을 이렇게 ㅠㅠ
2개월 전
이래서 결혼 안하고싶어요 저는
2개월 전
오징어는 마른 오징어  이에 끼면 걸리적거려요

1개월 전
 
일단업고튀어  나 무거운거 잘들어
이건 뭐 특정 행동으로 딱 단정 짓기 보다는 그날 그 당시의 분위기나 공기에 느껴지는 그런걸 봐야할거같은... 둘만 있을 당시의 데면데면한 공기라던가요.. 그 자리에서 바로 씻어서 돌려주는 반찬통 (다음에 돌려줄겸 방문을 바라셨을지도)도 원인 같긴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닐거같은..
3개월 전
별게 다 서운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어렵다 어려워🥺
3개월 전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ㅋㅋㅋ 개피곤
3개월 전
우린 반찬통 각자 취향이 다르므로 별말 없으심. 집집마다 반찬통 바로바로 안 돌려주면 시어머니 본죽 빈 통 사용하실 수도.... 용돈이나 맛난 거 사드리면 됩니다.
3개월 전
어우 집에서까지 사회생활하는 기분...피곤해요😅
3개월 전
찌미닝  쩡쩡
반찬 안 해 주시면 좋겠어요
머리 아프네요

3개월 전
왜 서운한거죠?
3개월 전
도대체 뭐가 서운한거지
3개월 전
wnr
반찬통을 자기 가는길에 바로 들려 보낼게 아니라 나중에 보답품이랑 같이 찾아오는식으로 서로 꺼리 만들어 왕래하고 지낼생각인데 며느리가 그 기회를 칼같이 잘라 보내는니 저러는듯

근데 이거 좀 전에 출근해서 나이 좀 있고 결혼하신 분한테 물어보니까 말이라도 늦었는데 자고가시라고 안한거 얘기하시네ㅋㅋ

3개월 전
2222
3개월 전
33
3개월 전
44444
3개월 전
이거인듯. 피곤하네요
3개월 전
청순  애기
이거인둣
3개월 전
아 피곤하다..
3개월 전
으악
3개월 전
아...... 진짜 피곤하고 싫네요...
3개월 전
으악
2개월 전
이거다
2개월 전
바드  Bard
이거 둘다 맞는듯요ㅋㅋ
1개월 전
 
희다람  ٩(ˊᗜˋ)و
반찬통을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걸로 생각하셨는데 그 자리에서 돌려받아버리니 기분 상하신듯
3개월 전
어떤게 서운한거지
3개월 전
와 댓글 아니었음 영원히 짐작 못했을 듯
그렇구나 반찬통 돌려주는 핑계로 오란거구나

3개월 전
그렇군요하하
3개월 전
아 저런 극f 같은 시어머니 너무 피곤해,,, 내가 시어머니였으면 며느리 센스있다고 생각할거 같은데 저렇게 하면 집에 반찬통 안 쌓이고 본인은 복숭아도 얻고 서로 좋잖아 근데 이게 왜 서운하지? 서운하다고 일일히 티내는것도 별로,, 어쩌라는거
3개월 전
222 극f 시어머니 피곤하긴해요... 눈물많으면 더 난감.... T인 나는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 없고 어떻게 대화를 이어나가야할지 모르겠음.... 그래도 남편이 3일에 한번씩 전화드리는 편이라 며느리가 전화안해도 되서 그냥 저냥 지내게 되네요
3개월 전
개스트레스
3개월 전
반찬통 빌미로 집에 왔다갔다 하는걸 기대하셨나
3개월 전
징징대는 거 받아줄 필요 없음 적당 선에서 끊어야 됨
3개월 전
지긋지긋하다 진심
3개월 전
애효 별게다 서운하네
3개월 전
하나하나 신경 안써도 될 거 같아요. 안타깝지만 서운한 것들이 많을 거 같고 매번 의중을 알아차릴 수도 없고 그냥 곰 며느리 하는 게 낫겠어요. 남편은 그걸 뭘 또 전하고 그러냐..
3개월 전
어렵다..
3개월 전
오리친구펭귄  🐧🐧🐧
아들며느리는 결혼한 지 2개월, 아마 처음 반찬 가져다주러 오신 듯 하고, 시어머니는 ‘저녁 드실 때’까지 아들며느리 집에 계셨잖아요. 한번쯤 시간도 늦었으니 주무시고 가세요라는 말을 기대하셨을 것 같아요 ㅋㅋㅋ 그럼 그럴까???하고 주무시고 가시고 싶었는데 저녁 먹고나니 칼같이 보내려는 모습에 아들한텐 말 못하고 며느리한테 서운하다고 하신 것 같네요
3개월 전
저도 이렇게 생각했어요
3개월 전
오리친구펭귄  🐧🐧🐧
그쵸 ㅋㅋㅋ 통 돌려드릴 때 보답음식이야 뭐든 상관없고 보통 과일 많이 담아보내니까 그건 아닌 것 같고 저녁 드실 때까지 계셨던 거 보면 무조건 자고 가란 말이 없어서 저러시는 거죠
3개월 전
자기 식구한테 말해야지ㅠ 제밯
3개월 전
오리친구펭귄  🐧🐧🐧
그러니까 시집살이 시킨다고 그러는 거죠... 1박하면서 집안 살림살이가 어떤지 청소상태가 어떤지 냉장고 사정은 어떤지 체크하고 다음 날 아침에 며느리가 어떻게 아침을 차리는 지까지 눈에 불을 켜고 트집잡는 걸로 완성일 것 같네요😫
3개월 전
그런 큰 그림이…
3개월 전
오리친구펭귄  🐧🐧🐧
그리고 왜 7월 10일 수요일! 평일에 오셨겠어요😢 아들이랑 놀려면 주말에 오셨겠죠 아들 어떻게 밥 먹여 출근시키는 지까지 보는 게 목적으로 보입니다,,
3개월 전
신 신 유  신나모롤
힘들어요 ..
3개월 전
아 피곤하다
3개월 전
Jenny  I♡SHINee
나 같았으면 바로 왜요? 왜요 어머님?? 뭐가 서운하세요?? 네? 말씀 좀 해주세요! 할듯....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청순  애기
ㅋㅋㅋㅋㅋㅋㅋ저도요 답답해서 못 참아요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저런건 그냥 서운하시게 내버려둬야지 일일이 해결하려고 신경쓰면 나만 힘듦. 뭘해도 서운해하실분이라...
3개월 전
진짜 엄마처럼 대해줘요?
엄마가 뭘알ㅇㅏ~!~!~!~!

3개월 전
거의 교토인
3개월 전
멈머이  멈머!멈머!멈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ㅋ
3개월 전
아ㅋㅋㅋㅋㅋㅠ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아들한테나 말해 으
3개월 전
댓글대로가 맞다면 남편이 커트해야할듯. 결혼 및 출산율 저하에 박차를 가하네요 아주 그냥.
3개월 전
힘들어 .. 가족 눈치까지 보면서 살기엔 감정소모가 너무 힘들다
3개월 전
저런 인간상 극혐
제발 말을해!

3개월 전
이햇짠  ʕ•⍝͡•ʔ
진짜 걍 대놓고 말하든지...지가 말 안하면 누가 알아...
3개월 전
어렵다어려워 ㅋㅋ
3개월 전
비위 맞추기 개피곤하네
3개월 전
오늘도 비혼 다짐하고 갑니다
3개월 전
저런 것도 진짜 정신병이네요 에휴
우리엄마는 안 그러길 제발

3개월 전
티바나  호오우옹오오옹
어지럽다.....
3개월 전
왕래를 왜 해.... 아이고 마음이 그러신 건 알겠지만 요즘이 어느 시댄데
3개월 전
반찬통에 복숭아까지 담아드렸는데
뭐가 칼같다는 건지??
담에 놀러오렴 나가서 같이 밥 먹자 라든가
말씀을 하시지 독심술도 아니고 어케 아노

3개월 전
22 차라리 반찬통 돌려주는김 해서 나중에 한번 놀러와 라던지 그게 나음ㅋㅋㅋㅋ
3개월 전
간접적 수동적 요구 너무 싫다. 자기입으로 직접 이야기하자니 미운 시어머니 시대 뒤떨어지는 시어미니 되는거같아서 하기싫었겠지; 반찬통을 빌미로 신혼집에 자주 왔다갔다 하고 싶으셨나보다~
3개월 전
아진짜 열받네..
3개월 전
별거가지고....전 엄마가 오히려 덜어서 반찬통 바로 돌려달라고 그러시는데.... 별거가지고 진짜 난리네요 ㅋㅋㅋㅋ
3개월 전
정한용  대한항공 점보스
제발 그냥 속시원하게 좀 말해줬으면
3개월 전
키쪽이  SHINee💎
그냥 말로해주세요 제발요...
3개월 전
김밥은 역시  지에스치즈돈까스김밥
왔다갔다 번거롭지않게 바로 돌려주고 심지어 복숭아까지 담아줘서 센스있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놀라워요
3개월 전
찬우동  ssupporter
아 진짜 귀찮고 피곤하다 두달된 신혼집에서 뭘 바라세요
3개월 전
박윙꾸  Wanna One
그냥 해주지 마세요...
3개월 전
와... 너무 별론데요
3개월 전
으 피곤해…..
3개월 전
우리 엄만 뭐뭐 해놨어 올 때 반찬통 가져와 하시는데ㅋㅋㅋㅋㅋ저건 뭔 심리지?
그런데 저도 시어머니가 댁에 가면 자꾸 뭐 싸주셔서 집에 가서 먹고 다음번에 또 가져다 드리면 그걸 또 열어서 또 담아주세요 진짜 무한반복
저는 제 집에 내 물건 아닌게 있는 거 자체가 신경쓰여서 돌려드리고 싶은데 돌려드리는 날이 없네요ㅠㅠ

3개월 전
기브앤테이크 잘하고 챙겨준게 고마워서 고마움의 표시로 다시 챙겨주면 서운해 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시엄마도 그런 성향인가..제 주변에도 한두명 있는데 저랑 안맞아요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누군가에게 해준만큼 나에게 돌아오면 내가 준게 저사람이 잊지 않고 답례를 할 만큼 마음에 쏙 들었나보구나 하고 딱 맞는 선물을 한 센스 있는 나 자신이 뿌듯하게 느껴졌었는데, 그런걸 서운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다니 세상은 넓고 사람들의 생각은 참 다양하군요 쏘 디피컬트흐흐
3개월 전
마자요 저한테 이것저것 사주고 챙겨주고 하길래 제가 그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저도 나서서 같이 계산하려고하고 뭐라고 하나 더 사주려고 하고 했더니 어느 순간 표정이 점점 안좋더니 서운하대요 …ㅋㅋㅋㅋ읭? 쏘 디피컬트 ㅠㅠ
3개월 전
말안하면서 다 알아주기바라는거 넘 어려워료...
3개월 전
나중에 반찬통 돌려드리러 시댁에 오란 뜻이었구나.. 기혼인데 댓글보고 알았네요ㅋㅋ
드릴게 마땅치 않아서 맨날 빈 반찬통 돌려드렸는데ㅠ 우리 어머님 죄송... 이런거 보면 T 성향 강하신 어머님이 넘 편하고 좋다...

3개월 전
하...피곤해🫠 애초에 이제 두달 된 신혼집에 벌써부터 자주 드나들 기미가 보이니..ㅎ
3개월 전
개시러 좀 결혼시켰음 알아서 살게 놔둬라 제발 좀 관여그만하고
3개월 전
자고가라고 말안해서 서운하다 <<이게 정답인것도 진짜 ㅋㅋㅋㅋㄱ두달된 신혼집에서 자고가고싶음..????
3개월 전
그냥 어머니가 준 반찬통에 두고 맛있게 먹고 다음에 돌려줘도 되는데 바로 옮겨담는 게 조금 서운할 것 같기도 해요
3개월 전
개피곤하다...... 자고 가고 싶음 말을 하시든가요 근데 이제 가정 차린 아들 집에서 왜 자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다만
3개월 전
말을 해 말을
어휴
서운하단 감정만 며느리한테 뱉으면 어쩌란거

3개월 전
그냥 알아서 해먹을테니까 오지마요.. 그냥 보내면 그냥 보낸다 뭐라 할거면서^^
3개월 전
피곤하네 진짜....
3개월 전
정다운  비비디바비디부
근데 같이 시간 함께하다가 저런 말 툭 내뱉고 가실거면, 애초에 반찬 안주러 와도 된다 생각함. 서로 시간 빼앗기만 하고 끝이 안좋음
3개월 전
복숭아 담아줬으면 개이득 아닌가 왜 서운하지
3개월 전
뭐 며느리한테 서운하댘ㅋㅋㅋ아 정말 피곤하구만
3개월 전
쓸데없는 감정 소모할 바에야 서로 안 주는 게 낫지 않나..
3개월 전
허...
3개월 전
진짜 피곤하게 산다
3개월 전
이래도 저래도
3개월 전
근데 신혼집에 왜... 왕래하고싶은거임??
3개월 전
다음에 반찬통+선물 혹은 용돈 들고 시댁 방문하라는 겁니다
3개월 전
하 피곤해
3개월 전
반찬통바로 돌려주는 거+ 복숭아 담아주는게 약간 남한테 사회생활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그런 거 아닐까요 뭔가 일반적으로 가족한테는 안그러니깐요.
3개월 전
자고 가라고 안 하고 그냥 돌려보내서?
3개월 전
나같으면 아하 ㅎㅎ 이러고 웃으며 대충 넘긴 후 까먹을 듯. 어차피
같이 사는 것도 아닌데 일일이 대응하면 피곤합니다.

3개월 전
라면에계란퐁당  🍜+🍳
반찬통 바로 씻어서 주는게 더 좋은데…거기에 복숭아까지 담아서 줬음 됐지 뭘 바라는 걸까
3개월 전
저거 영원히 모르는척하는게 편할까요
아니면 다음에 알아차리고 댓글대로 주무시고 가라고 하는게 편할까요

3개월 전
상사 비위 맞추기도 아니고 피곤해서 못살겠네 ㅋㅋ
3개월 전
진짜 궁금..
3개월 전
결혼은 진짜 쉽지 않군요 눈치없으면 살아남을수없다....
3개월 전
애도 아니고...... 시어머니 응석을 받아 줘야 한다니
3개월 전
오히려 좋을 거 같은데 저는
3개월 전
며느리가 될려면 궁예가 되어야 하는군요..
어머님 마음도 이해는 간다만 너무 복잡한거 싫어요.

3개월 전
복숭아까지? 감동인데... 했는데 댓글 보니 저는 아직 멀었네요 저게 서운하다니
3개월 전
와 생각없이 무거운 복숭아를 줬다고 그러시는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댓보고 당황.. 아.. 전그냥 이유는 영원히 모르는걸로 할래요ㅠㅜ
3개월 전
그냥 저 시어머니가 바라는게 많은 것일 뿐

모든 며느리가 다르듯 모든 시어머니도 달라요
사람마다 달라요 달라.

살아보면서 서로 맞춰나가는 거죠.

3개월 전
뭐가 서운한지 파악불가
주무시고 가라고 했어야 하는 건가요?

3개월 전
개싫다 진짜
3개월 전
Aqua Man  헤엄헤엄
피곤하다니 어머니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말못할만큼 미묘하게 서운할거같긴 해요 이제 가족인데 너무 정없어보이고...
2개월 전
정 있어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정말 모르겠어요ㅠㅠ 너무 깔끔하게 반찬통 씻어서 과일 담은게 문제라면 그럼 질척대야하는건지ㅠㅠㅠㅠ
2개월 전
Aqua Man  헤엄헤엄
이제 가족이고 친밀한 관계니까 사실 그냥 얻어먹기만 해도 상관없는데 우리는 어려운 관계다 라는걸 대놓고 보여주는듯이 받자마자 옮겨서 답례까지 내놓은거잖아요 내가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선그으면 서운한거 맞는데
2개월 전
PARAN  최애곡은 Freak
보기만해도짜증남ㅋㅋ
2개월 전
피곤하다 피곤해..
2개월 전
이혼을 부추기네 시어머니가
1개월 전
진짜 칼같은지는 중요하지 않음 용돈 못받으셔서 심술한마디 던진거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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